본지 6월24일자 13면 '해고자·장기투쟁 노동자의 건강을 묻다'에서 민교협 상임의장은 송주면씨가 아니라 송주명씨입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