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5월18일자 12면 '성과 중심 노동시장 구조개혁은 청년에게 도움 안 돼' 기사와 관련해 <위메프>는 지난해 말 해고된 것으로 보도된 직원들은 신입사원이 아닌 지원자들이며, 채용 과정에서 기준에 미달해 불합격 통보를 한 것으로 해고가 아니라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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