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3월2일자 9면 '택시 부가세 경감세액 최저임금 포함은 위법' 기사에서 민주택시노조는 "동 사건의 당사자는 공공운수노조가 아닌 민주택시노조이며, 사건을 대리한 변호사는 공공운수노조 법률원이 아닌 민주노총 법률원 소속 권두섭 변호사가 맡았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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