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도 이날 성명에서 “7월 시행을 전제로 했다는 점에서 다행이지만 당초 안에서 알맹이가 빠진 생색내기”라고 비난했다.
여성계-노동계, 민주당 모성보호법 비난
- 기자명 서영아 기자
- 입력 2001.05.11 10:09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노총도 이날 성명에서 “7월 시행을 전제로 했다는 점에서 다행이지만 당초 안에서 알맹이가 빠진 생색내기”라고 비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