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1 화 15:00
매일노동뉴스
노동이슈 정치·경제 사회·복지·교육 기획연재 칼럼 피플·라이프 안전과 건강 노동사건 따라잡기 종합 English
사회ㆍ복지ㆍ교육민중ㆍ통일
“올해는 광복·분단 70주년, 민족공동행사 추진하겠다”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 총회서 결의 … 남북 노동자 축구대회 등 부문별 행사
김봉석  |  seok@labor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양대 노총이 참여하는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상임대표의장 이창복)가 이달 중으로 광복·분단 70주년 남북해외 공동결의문을 발표한다. 6·15 공동선언 15돌을 맞는 6월에는 민족공동행사를 추진한다.

남측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공동대표총회를 열고 “정부 주도 통일대박론을 넘어 공존과 연대에 기초한 통일담론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은 남북해외 공동결의문 발표 후 국내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공존 촉구 릴레이 선언을 계속할 예정이다.

부문별로는 5월1일 세계노동절을 전후해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를 하고, 10월말 께 남북 농민이 함께하는 추수한마당을 열기로 했다. 남북여성교류 모임을 활성화하고 남북 대학생 축전도 추진한다.

남측위는 “정부가 주도하는 통일헌장은 사실상 흡수통일을 전제하고 있어 공안정국하에 진행될 위험이 있다”며 “올해 각종 포럼을 열고 평화통일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올바른 통일론의 대중적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일부는 지난달 1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통일의 비전과 원칙, 미래상을 담은 통일헌장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김봉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느닷없이 영업목표치 올려 성과급 깎은 외국계 IT기업
2
‘노동’과 ‘노동자’를 헌법상 용어로
3
세스코 “2억원 줄 테니 노조 그만두라”
4
유시영 유성기업 회장 '노조파괴 혐의' 법정구속
5
사회연대노동포럼 "문재인 지지" 공식화
6
SKB에 부는 도급기사 직접고용 바람
7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후보] “촛불대선 승리해 대한민국 최초의 친노동정부 수립하겠다”
8
KT노동인권센터 “KT업무지원단 산재 폭증"
9
[개별 성과계약 강요하는 부산교통공사] 일대일 면담서 “서명 안 하면 최저등급” 압박
10
조선소 노조들 '구조조정·수주절벽' 대응책 고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아이디등록 요청 | Subscribe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0길 20 (서교동, 2층)  |  대표전화 : 02)364-6900  |  팩스 : 02)364-69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운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일간) 문화가00272   |  발행인 : 박성국  |  편집인 : 박운 | 1992년 7월18일 창립 1993년 5월18일 창간
Copyright 2011 매일노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labor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