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이남순위원장이 불참한 이유에 대해 "1차 총파업이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고 공권력의 무리한 노동분제 개입이 물의를 빚고 있어 노사정 본위원 위촉장을 받는 것은 적절치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속보>이남순 위원장 5일 노사정위 위촉장 수여식 불참
총파업투쟁 준비에 총력 다하기 위해
- 기자명 윤춘호 기자
- 입력 2000.07.04 09:14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노총은 이남순위원장이 불참한 이유에 대해 "1차 총파업이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고 공권력의 무리한 노동분제 개입이 물의를 빚고 있어 노사정 본위원 위촉장을 받는 것은 적절치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