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12.16 토 08:00
상단여백
HOME 칼럼 데스크 제작노트
담배 잡설
언젠가 장애인단체에 주문한 ‘구독신청 받습니다’ 플래카드가 ‘구속신청 받습니다’로 배달된 적이 있습니다. 멋쩍게 웃는 활동가 옆에서 말없이 담배 한 개비를 피워 물었죠. 기자들이 정성 들여 만든 특별판 표지를 외주업체가 거꾸로 제본했을 때에도, 편집기자가 인쇄파일을 전송하지 않고 퇴근해 버렸을 때에도 여지없이 담배를 찾았습니다. 그러면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해결책을 고민하게 됩니다.

전 헤비 스모커(heavy smoker)입니다. 이른바 골초죠. 10여 년 전만 해도 마감이 닥치면 한두 갑은 단숨에 피웠습니다. 요즘은 하루 한 갑으로 버티려고 하는데요. 혹자는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게 아니라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갈증만 사라진다고 합니다. 백해무익하다는 얘기죠.

담배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 1997년 1월14일 명동성당 천막농성장에서 박인상 한국노총 위원장과 권영길 민주노총 위원장이 담배를 나눠 피우던 모습인데요. 두 위원장은 그날 노동법 재개정을 촉구하는 양대 노총 공동투쟁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1929년 원산 총파업 이후 노동계 두 번째 총파업은 그렇게 시작됐죠.

16년 전 노동일간지에 입사했을 때 기자들은 담배를 입에 물고 기사를 썼습니다. 990제곱미터(300평) 공간이 담배연기로 자욱할 때가 많았습니다. 좋은 기사는 쌓여 가는 꽁초에 비례하는 것처럼. 8년 전쯤 지금의 회사로 옮겼는데요. 그때도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웠습니다. 간혹 한꺼번에 피우지 말고, 마감할 때만 피우라는 눈총을 받긴 했죠.

변화는 6년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회사 사무실 귀퉁이에 마련된 흡연실로 밀려난 겁니다. 뭐 어떻습니까. 담배를 피울 수 있는데.

2014년 1월.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회사 전체가 금연구역이 돼 버렸는데요. 흡연자들은 건물 입구에 재떨이가 놓여 있는 걸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2층을 오르내리는 번거로움이야 담배 두 개비씩 피우는 것으로 털어 버렸죠. 그렇게 1년을 보냈습니다.

2015년 1월. 바뀐 건물주가 마지막 조치를 취했습니다. 출입구에 있던 꽁초통을 없애 버린 겁니다. 꽁초통이 있던 자리는 “흡연시 건물 외부로 이동해 달라”는 안내문이 차지했습니다.

요즘은 건물 담벼락 주차장에서 도둑연기를 들이킵니다. 지나가는 ‘경멸의 눈초리’에 뒷골이 서늘해짐을 느끼면서도 뻐끔담배를 피우죠. 이동 중에는 담배를 물지 않고, 두 개비를 연이어 피우지 않는다는 새해 결심을 떠올리면서 말입니다. 세수 부족에 따른 과도한 담뱃값 인상이나 흡연자 권리를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 2015년 흡연자들에게는 그런 생각조차 사치니까요.

박운  cloud@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종교사기속지말자 2015-03-21 18:20:40

    종교가 개판이다 종교사기 속지말자 진실을 바르게 알고 종교사기 속지말자



    이런짓은 범죄다 사기치는놈들 퇴출하자 ???



    종교 개판이다 종교 사기치는 놈들이 수면제 먹이고 종교 강제 교육를 한다 퇴출하자

    이런짓은 종교사기치는 놈들이 하는 종교범죄다



    종교 팔아 돈먹고 여신도 먹는 돼지 똥개들은 퇴출합시다



    피해자가 없도록 인터넷으로 많이 알려 주십시요



    공부하면 초딩도 아는 종교사기는 속지도 믿지도 말자 사기꾼이 되지 말자



    대한민국 사람들은 공부하면 애도 아는 초딩사기에 속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래 클릭해서 연결이 안되면 주소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역하고 엔터치시면 됩니다

    http://www.newsshare.co.kr/sub_read.html?uid=83626



    현대 종교 홈페이지 들어가 자세히 공부하십시요


    현대종교 http://www.hdjongkyo.co.kr





    http://www.kirf.or.kr/kirf/cc305.php?pp=1&bcidx=50&md=READ&idx=8871





    http://service.nodong.org/xe/index.php?mid=kftu_04_01&document_srl=438517



    ----------------------------------------------------------------

    1416288454.jpg


    이순신장군과 역사 진실 바로알고 모두 정신차리기를 바랍니다






    이순신장군의 임진왜란 승리는 단순히 조선을 구한 승리가 아니라



    동아시아 십자군 전쟁에서 승리한 위대한 승리입니다



    이순신장군과 승병 의병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가 없어다면 지금 한민국은 없읍니다



    역사 진실 바로알고 정신차리자



    모두행복 이순신장군과 임진왜란 역사적 진실이 충격이다????



    이순신 장군과 승병 의병의 승리는 단순한 승리가 아니군요



    자세한 내용은 종교자유정책연구원 홈페이지 들어가서



    연구원 소식 클릭하고 자유게시판 클릭하고



    2014년 12월 4일 입력내용



    이순신장군과 승병 의병이 대한민국을 구햇다



    모두 필독하십시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소원성취하소서





    아래 주소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http://www.kirf.or.kr/kirf/cc305.php?pp=1&bcidx=50&md=READ&idx=8389






    아래 클릭해서 안되면 다시 클릭하고 그래도 안되면 주소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http://www.kirf.or.kr/kirf/cc305.php?pp=1&bcidx=50&md=READ&idx=8275






    http://www.kirf.or.kr/kirf/cc305.php?pp=1&bcidx=50&md=READ&idx=8442




    http://www.kirf.or.kr/kirf/cc305.php?pp=1&bcidx=50&md=READ&idx=8567


    - 필독바람 아래 클릭해서 연결이 안되면 주소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http://www.kirf.or.kr/kirf/cc305.php?pp=1&bcidx=50&md=READ&idx=8754







    바로가기종교자유 정책연구원 http://www.kirf.or.kr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http://www.badkiller.kr/





    1416288506.jpg



    1425120064-57.jpg20150101000108_1992047270.bmp



    -----------------------------------------------------------------------



    종교 교 사기 종교차별 종교강요 피해자는 아래 인터넷으로 많이 알려주시고 적극활동하십시요


    (아래내용 인터넷 주소 클릭해서 연결이 안되면 인터넷 주소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더 이상 종교사기 종교차별 피해자가 없도록 종교진실 바로알고 인터넷으로 필요한 내용은 많이 알려주십시요)



    안티 종교사이트(종교사기 공부하면 애도 안다 속지말자 종교 진실 비로알고 속지말자)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 www.antichrist.or.kr





    클럽 안티 기독교 cafe.daum.net/clubanti




    안티바이블 www.antibible.co.kr




    반기독교 안티예수 www.antiyesu.net




    바로가기종교자유 정책연구원 http://www.kirf.or.kr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http://www.badkiller.kr/




    =======================================

    --우리민족 하늘님 하나님 기독교 도용 사기 증거입니다---




    -종교수준이 양심불량 도용사기 나 하면 되는가 ?----공부하면 애도아는 개독 사기 속지말자 --적극홍보바랍니다--







    (기독교의 우리민족 하늘님 하나님 도용 내용과 기독교 사기내용을 인터넷으로 많이 알려서 기독교가 도용말고 사기치지 말도록 많이 알려 주십시요)


    ---기독인들의 도용 사기 교활이란---개독 도용사기 속지 말자 --사필귀정 진실승리--










    교회에서,성당에서 목사와 신부들이 한결같이 말폭탄을 쏟아내는 것 중의 하나가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러면 그 하나님이 누구를 칭하는가?




    영어성경에 나오는 GOD이다. god은 보통명사로서 그냥 신이다.




    즉 기독교 경전에 나오는 야훼(여호와)라는 신인데 이 신은 철저하게 유대민족만을 위한다는 유대 민족신이다.


    어떻게 철저하게 유대민족만을 위한 신이 한국에 들어와서 호칭이 " 하나님"으로 바뀌었는가?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포교의 이점을 살리기 위한 선교사와 목사들의 교활함이 베어있다.


    한국인들은 5,000년 이상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생성,발전, 소멸을 주관하는 천국의 황제를 "하늘임금"




    이라 부르고 하느님(하나님)이라고 줄여 부르며 섬겨왔다.




    이는 <용비어천가>,송강 정철의 <사미인곡>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런데 기독교 가 이 땅에 들어오면서 포교를 하는데 선교사들은 그들의 신인 야훼(여호와)를




    믿으라고 열심히 전도하였지만, 야훼를 믿겠다는 조선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선교사들은 모든 조선사람들이 하느님을 기독교 신 여호와(야훼-어차피 중동 신화속 구라신)보다




    더 높은 신들의 황제로서 지고의 신으로 숭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 하느님"에 대한 신앙이 경전으로 쓰여지지 않고, 가르쳐지지 않다는 것 때문에




    하느님에 대한 신앙이 체계화, 조직화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그 빈틈을 비집고 들어왔다.




    야훼(여호와)를 하느님인 것처럼 속여서 전도하기로 한 것이다.


    선교사들의 포교전략 즉, 속임수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100년의 짧은 기간에 한국의 기독교인 숫자는 전국민의 25%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기독교 도래 역사가 500년이 넘는 인도, 중국, 일본등의 기독교 인구가 전 국민의 1%도 안되는 것과




    비교해 보면 그 성공은 과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어찌하랴!




    종교가 위선과 기만의 가면을 쓰고 우매한 민중을 속인 결과라니...




    저들은 계속 사람들을 속여야만 존재하는 괴물이 되어 버린 것이다.


    선교사 언더우드는 현 연세대학교의 설립자였다.




    그는 1885년 한국최초의 장로교 선교사로서 한국에 왔다.




    그는 1887년에 한국최초의 교회인 서울 새문안 교회를 세우고,




    성서번역위원회 초대위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언더우드의 부인이 언더우드 사후 언더우드의 한국생활을 < underwood of korea>라는 책으로 출간하였다.




    이 책에서 언더우드는




    - 기독교의 신인 야훼(여호와)를 한국인들이 숭배하는 신인 "하느님"으로 번역하여 포교하는 것은




    야훼에 대한 신성모독이라며 반대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언더우드를 제외한 다른 선교사들은 한국인들이 오랫동안 숭배해 온 "하느님"인 것처럼 번역하고




    속여서 포교하여야만 포교가 쉽다고 강력히 주장하자,


    숫자의 힘에 밀려서 성서번역위원장직을 박탈당할 위기에 빠지자




    결국 언더우드는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하느님"으로 번역하는데 동의해 주고 말았다는 사실을




    생생히 증언하고 있다.


    요즘 말로 하면 브랜드의 값어치라고나 할까.




    한국인의 정서에 쉽게 닥아오는 표현을 써서 대박을 터트린 꼴인데,





    종교가 위선과 기만전술로 사람들을 구속하는게 정의로울 수가 있는가?




    정의롭지 않은 속임수가 난무하는 종교에서 무슨 구원을 얻을 수가 있겠는가?







    교활한 거짓과 기만의 도용사기 속임수로 인류를 구속하는게 언제까지 가능할까?




    (우리민족 하늘님과 하나님은 기독교 신 여호와(야훼)는 분명히 다르니 진실을 바르게 알고 구분해서 사용하시고 인터넷으로 많이 알려주십시요 아직도 이런 도용사기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양심을 걸고 진실을 바르게 알려주십시요)




    --도용사기 내용은 반기련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입니다--



    인터넷 주소 http://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board3&wr_id=186536#c_186537







    --진실을 많이 알리고 우리민족 하늘님 하나님 기독교 도용사기 금지 운동합시다--





    인터넷 주소 http://cafe.daum.net/AdConversion/HfpN/2?docid=13yPTHfpN220070201132236




    종교정립을 위해 공부하시고 우리민족 하늘님 하나님을




    기독교 신 여호와 야훼와 구분해서 사용하시고 인터넷으로 많이 알려주십시요




    --종교 수준이 도둑질하고 사기나 치면 그런 종교는 필요가 없는것이다--

    ====================================================




    1416288454.jpg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