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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러시아노총과 정기교류 위해 출국15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노총 관계자 면담
한국노총이 러시아노총과 정기교류에 나선다. 한국노총은 14일 "김주익 수석부위원장과 권영덕 섬유유통노련 위원장·김현중 철도산업노조 위원장이 15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을 방문해 러시아노총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이 부위원장 시절이던 2012년 9월 국제노총(ITUC)이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노조네트워크(APLN) 회의 참석차 모스크바를 방문했을 때 미하엘 쉬마코프 러시아노총 위원장에게 제안해 이뤄졌다. 한국노총은 "러시아노총과 정기교류를 이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주익 수석부위원장은 "한국노총과 러시아노총의 교류는 공동의 현안에 함께 대응하고 국제연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노총 지역본부와 러시아노총 지역본부 간 교류도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러시아노총은 41개 산별노조 79개 지역노조연합과 그 외 6개 회원조합으로 구성돼 있다. 조합원수는 2천780만명이다.

김미영  ming2@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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