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8월22일자 19면 오피니언면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에서 김기덕 변호사의 의견인 ‘합의 주체들의 고통도 고려해 평가해야’는 구술을 받아쓰는 과정에서 당사자의 생각과 다르게 해석될 여지를 남겼다는 김 변호사의 의견이 있어 온라인에서 삭제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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