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3 월 17:29
매일노동뉴스
노동이슈 정치·경제 사회·복지·교육 기획연재 칼럼 피플·라이프 안전과 건강 노동사건 따라잡기 현장을 가다3 English
피플ㆍ라이프영화ㆍ공연
세월호 참사·투쟁현장 기록 사진전 '눈길'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나우서 열려
구태우  |  ktw9@labor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7.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월호 참사의 비극적인 현장과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투쟁현장 등을 기록한 사진전이 열린다. 현직 사진기자와 사진가로 구성된 포토리그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나우에서 사진전을 연다.

포토리그는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엽 사진가와 윤성희 매일노동뉴스 기자 등 5명의 사진기자와 사진가가 참여하고 있다.

<심연-부동의 사회·충돌하는 사진>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사진전은 부동·충돌·침몰·망각 또는 기억이라는 4개 섹션으로 구성돼 세월호를 비롯한 각종 사회현장과 공권력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았다.

포토리그는 “세월호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가만히 있으라'는 말로 집약되는 한국 사회의 경직성과 무능한 정부,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권력과 쉽게 망각하는 대중에 대한 사진 관찰 보고서”라고 설명했다. 포토리그는 이어 "우리 사회의 노동과 사회현장을 응시하면서 사진의 책임과 의무가 무엇인지를 고민했다"며 "이번 사진전은 그런 고민의 산물”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구태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설 특별소통기 집배원 동행취재] "오늘 꼭 살아서 보자" 슬픈 농담, 사고도 장시간 노동도 원인은 인력 부족
2
사위 특혜취업 의혹 이기권 장관 ‘거짓 해명’
3
[한국노총 임원선거 D-1] 정권교체·내부개혁·조직확대 이끌 적임자는 누구?
4
“대법원 판결 전까지 근기법 개정안 다루지 않겠다”
5
[고 황유미씨 아버지 황상기씨] “이재용을 처벌해 주십시오”
6
집배원, 배달 업무 중 교통사고로 사망
7
이기권 장관 사위 취업특혜 의혹, 해소되지 않는 의문점
8
강원도 방과후행정사 300여명 해고 위기
9
야권 잠룡들 잇따른 '출마선언' 대선열기 고조
10
김기춘·조윤선 옭아맨 블랙리스트,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아이디등록 요청 | Subscribe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0길 20 (서교동, 2층)  |  대표전화 : 02)364-6900  |  팩스 : 02)364-69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운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일간) 문화가00272   |  발행인 : 박성국  |  편집인 : 박운 | 1992년 7월18일 창립 1993년 5월18일 창간
Copyright 2011 매일노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labor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