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1 표지이야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표지이야기 기자명 정기훈 입력 2014.07.28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참사 100일이 지났다. 봄볕에 까맣게 탄 유가족이 여름볕 아래 말라 간다. 곡기를 끊고 빗길을 걷고 차길에 누워 봐도 진상규명이 아득하다. 암초를 만난 특별법은 급변침에 기운다. 기소권과 수사권을 가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 22일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광화문광장에서 노란색 대형 리본을 만드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정기훈 photo@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참사 100일이 지났다. 봄볕에 까맣게 탄 유가족이 여름볕 아래 말라 간다. 곡기를 끊고 빗길을 걷고 차길에 누워 봐도 진상규명이 아득하다. 암초를 만난 특별법은 급변침에 기운다. 기소권과 수사권을 가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 22일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광화문광장에서 노란색 대형 리본을 만드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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