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8.22 목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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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차기 회장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대한상의

대한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에 박용만(59·사진) 두산그룹 회장이 내정됐다.

서울상공회의소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회장단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박용만 회장을 신임 회장에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상의 회장이 겸임해 오던 대한상의 회장도 박 회장이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대한상의 회장 자리는 손경식 전 대한상의 회장이 CJ그룹 경영정상화를 위한 비상경영위원장을 맡으면서 사임한 뒤 공석이었다.

박 회장은 다음달 12일 서울상의 의원총회를 거쳐 서울상의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상의 회장은 같은달 21일 대한상의 의원총회에서 결정된다.

박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에 오르면 두산그룹은 초대 박두병 두산 창업주·전문경영인 정수창 전 두산 회장·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에 이어 네 번째로 대한상의 회장을 맡게 된다.

김미영  ming2@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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