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수자원공사노조 역대 집행부 초청 '홈커밍데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수자원공사노조 역대 집행부 초청 '홈커밍데이' 기자명 배혜정 입력 2013.07.08 09:00 댓글 1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수자원공사노조한국수자원공사노조(위원장 이영우)가 노조 창립 26주년을 맞아 역대 집행부들을 초청해 홈커밍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1박2일 동안 대전 대덕구 대청댐에서 열린 홈커밍데이에는 초대 집행부부터 현 집행부까지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선후배 노조간부들은 머리를 맞대고 노조 발전방안을 모색했다.이영우 위원장은 "수자원공사노조 26년 역사의 중심에는 선배 집행부의 희생과 헌신이 자리 잡고 있다"며 "선배님들과 함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노조의 발전적 미래를 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배혜정 bhj@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jesus 2013-07-08 19:39:20 더보기 삭제하기 한국수자원공사의 노조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 수자원공사노조한국수자원공사노조(위원장 이영우)가 노조 창립 26주년을 맞아 역대 집행부들을 초청해 홈커밍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1박2일 동안 대전 대덕구 대청댐에서 열린 홈커밍데이에는 초대 집행부부터 현 집행부까지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선후배 노조간부들은 머리를 맞대고 노조 발전방안을 모색했다.이영우 위원장은 "수자원공사노조 26년 역사의 중심에는 선배 집행부의 희생과 헌신이 자리 잡고 있다"며 "선배님들과 함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노조의 발전적 미래를 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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