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박승흡 매일노동뉴스 회장은 “직장폐쇄와 용역깡패의 만행에도 민주노조의 깃발을 사수하고 더 높이 치켜든 SJM지회의 자주성과 민주성에 뜨거운 동지적 연대를 보낸다”고 화답했다. SJM지회는 최근 ‘사회적 투쟁지원금’을 모아 쌍용차지부·재능교육지부·유성기업지회·강정마을·안산 희망재단 등 장기투쟁 사업장에 연대기금을 보내는 한편 그중 일부를 100년 가는 노동언론을 만드는 데 투자했다.
[100년 가는 노동언론] 금속노조 SJM지회 주식 2천주 약정
“진실을 보도해 준 매일노동뉴스에 감사하다”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13.06.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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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승흡 매일노동뉴스 회장은 “직장폐쇄와 용역깡패의 만행에도 민주노조의 깃발을 사수하고 더 높이 치켜든 SJM지회의 자주성과 민주성에 뜨거운 동지적 연대를 보낸다”고 화답했다. SJM지회는 최근 ‘사회적 투쟁지원금’을 모아 쌍용차지부·재능교육지부·유성기업지회·강정마을·안산 희망재단 등 장기투쟁 사업장에 연대기금을 보내는 한편 그중 일부를 100년 가는 노동언론을 만드는 데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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