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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처사' 이제 그만
▲ 정기훈 기자

김진택 농심특약점협의회 대표가 억울한 사연 전하던 중 앞에 놓인 라면 상자를 걷어차고 있다. 2만3천원에 사들여 2만1천원에 팔던 라면이다. 손해였다. '밀어내기' 때문이다. 돈 빌릴 곳도 더는 없다며 울먹였다. 막무가내 농심 처사에 노심초사 그저 속을 태우다 국회 앞을 찾았다. '을' 살리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6월 임시국회 첫날인 3일 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와 전국중소상공인·자영업자살리기비상대책협의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현안 해결과 중소상공인 보호 대책 마련 등 주요 입법요구안을 발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직후 무소속 안철수·송호창 의원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4일에는 전국 '을' 살리기 국민운동본부 출범식을 진행한다. 9일에는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경제민주화국민대회-전국'을'들의 만민공동회를 여는 등 입법 촉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정기훈  photo@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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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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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latnstjs 2013-06-04 12:19:03

    사람들 참 가만히 있다가도 남들이한마디하면 벌떼같은 인심 참 우리나라국민들 다혈질은 알아줘야합니다
    아니 막말로 이혼한여자가무슨농심하고 관계가있나
    당신은 이혼한남편이나부인을 이혼해도책임지나요 참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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