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를 키워 노동 문제에 대한 언로를 확장해야 합니다.”

최용국 전 민주노총 부산본부장은 노동이슈를 사회적 중심의제로 키워내는 데 매일노동뉴스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최 전 본부장(사진 왼쪽)은 지난 20일 부산시 동구 노동복지회관에서 매일노동뉴스 주식에 투자하며 “1천800만 노동자를 위한 대중활동의 일환이자 조직활동의 매개로 매일노동뉴스를 노동대중지로 반듯하게 키워야 한다”며 “민주노총이 중심이 되는 증자 참여를 통해 제대로 된 노동언론을 노동자의 힘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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