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지난 4일 개원한 대전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등 현재 운영중인 12개소 어린이집과 올해 말까지 건립할 예정인 8개소를 포함, 총 20개소의 어린이집에 2,684명의 영유아들을 보육할 수 있도록 공공보육시설을 확대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자신들이 건립운영하는 어린이집은 보호와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건립된 시설에서 공개채용된 우수교사들이 정원범위내 어린이를 집중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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