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 정기만 기자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보건공단의 사명과 노동조합의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매일노동뉴스 증자에 참여합니다.”

노동부유관기관노조 산업안전보건공단지부(위원장 황추연)가 ‘100년 가는 노동언론 만들기’에 동참했다. 황추연(사진 왼쪽) 위원장은 지난 1일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지부 사무실에서 주식 600주를 약정한 뒤 “우리 사회에서 노동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매일노동뉴스가 메이저신문을 능가하는 뉴스매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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