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외기노련 한미행협 개정 촉구 집회 결정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외기노련 한미행협 개정 촉구 집회 결정 기자명 송은정 기자 입력 2000.06.29 07:4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국외국기관노련(위원장 김규호, 외기노련)이 내달 11일 이전에 한미행정협정 노무조항 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외기노련은 지난 28일 인천에서 주한미군노조 소속 중앙위원 16명과 갖은 회의에서 이렇게 결정했다. 외기노련 관계자는 구체적인 날짜와 방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외기노련은 한국노총의 7·11 총파업 참가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총파업 집회에 가능한 인원을 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송은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전국외국기관노련(위원장 김규호, 외기노련)이 내달 11일 이전에 한미행정협정 노무조항 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외기노련은 지난 28일 인천에서 주한미군노조 소속 중앙위원 16명과 갖은 회의에서 이렇게 결정했다. 외기노련 관계자는 구체적인 날짜와 방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외기노련은 한국노총의 7·11 총파업 참가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총파업 집회에 가능한 인원을 동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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