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SOFA 개정 노동자-시민 결의대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SOFA 개정 노동자-시민 결의대회 기자명 강진욱 기자 입력 2000.06.29 03:4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불평등한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 국민행동'(상임대표 문정현 신부)은 30일 오후 1시 주한미8군 사령부 앞에서 SOFA 전면개정을 위한 노동자-시민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학생과 시민, 노동자 2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방부까지 행진해 항의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본부는 설명했다. 본부는 "정부가 늦어도 6월말 까지는 미국과의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고 정부의 협상안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강진욱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불평등한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 국민행동'(상임대표 문정현 신부)은 30일 오후 1시 주한미8군 사령부 앞에서 SOFA 전면개정을 위한 노동자-시민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학생과 시민, 노동자 2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방부까지 행진해 항의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본부는 설명했다. 본부는 "정부가 늦어도 6월말 까지는 미국과의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고 정부의 협상안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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