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30 2월 실업률 5% 진입… 일용직이 정규직 앞질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2월 실업률 5% 진입… 일용직이 정규직 앞질러 기자명 이준 기자 입력 2001.03.21 09:1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실업자가 100만명을 훨씬 넘어서면서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지난 1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통계청은 20일 “지난 2월중 실업자수는 1월보다 8만7000명이 늘어난 106만9000명, 실업률은 0.4%포인트가 상승한 5.0%로 집계됐다 ”고 발표했다. 또 전체 임금근로자 중 근로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임시 ·일용 근로자의 비중이 50.2%(638만9000명)로 상용근로자수(634만9000명)를 앞질렀다. 이준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실업자가 100만명을 훨씬 넘어서면서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지난 1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통계청은 20일 “지난 2월중 실업자수는 1월보다 8만7000명이 늘어난 106만9000명, 실업률은 0.4%포인트가 상승한 5.0%로 집계됐다 ”고 발표했다. 또 전체 임금근로자 중 근로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임시 ·일용 근로자의 비중이 50.2%(638만9000명)로 상용근로자수(634만9000명)를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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