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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극렬시위 고엽제회원 엄중 처벌
고엽제 전우회원들의 한겨레신문사 난입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8일 노모(53. 서울 양천구 신월동)씨 등 전날 연행된 극렬시위자 42명에 대해 밤샘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유리창과 컴퓨터 등 신문사 기물을 파손하거나 진압경찰을 향해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등 폭력을 행사했는지 여부를 집중조사했으며 사진 및 비디오 채증 작업을 통해 폭력 시위를 벌인 사실이 확인되는대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엄중 처벌키로 했다.

경찰은 단순 시위 가담자는 이날 중 귀가 조치할 방침이다.

고엽제 전우회원 2천4백여명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한겨레신문사앞에서 '한겨레 신문의 `월남 참전용사 베트남 양민학살'보도가 참전 전우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보도 중지를 요구하며 사옥에 난입, 기물을 파손하고 경찰을 향해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등 시위를 벌였었다.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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