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대우차노조 30일 간부파업 돌입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대우차노조 30일 간부파업 돌입 - "해외매각반대 투쟁분위기 잡아나갈 것" 기자명 황보연 기자 입력 2000.06.27 08:4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우자동차노조(위원장 추영호)가 해외매각반대를 촉구하며 30일 간부파업을 벌인다. 노조는 이날 대의원이상 간부 150여명이 3시간동안 작업을 중단하고 상경해 금속산업연맹 주최의 금융감독위원회앞 집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또 27일부터 출근투쟁이 시작됐으며 27, 29일 임단협 보고대회를 여는 등 30일 쟁의행위찬반투표를 앞두고 투쟁분위기를 잡아나갈 방침이다. 노조는 지난 26일 중앙투쟁위원회를 소집해 이같이 결정했다. 한편 노조는 지난 18일 천막철거사태 이후 냉각기를 거친 뒤 27일 회사측과 임단협을 재개했으며 특히 고용관련특별요구를 부각시켜나갈 방침이다. 황보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우자동차노조(위원장 추영호)가 해외매각반대를 촉구하며 30일 간부파업을 벌인다. 노조는 이날 대의원이상 간부 150여명이 3시간동안 작업을 중단하고 상경해 금속산업연맹 주최의 금융감독위원회앞 집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또 27일부터 출근투쟁이 시작됐으며 27, 29일 임단협 보고대회를 여는 등 30일 쟁의행위찬반투표를 앞두고 투쟁분위기를 잡아나갈 방침이다. 노조는 지난 26일 중앙투쟁위원회를 소집해 이같이 결정했다. 한편 노조는 지난 18일 천막철거사태 이후 냉각기를 거친 뒤 27일 회사측과 임단협을 재개했으며 특히 고용관련특별요구를 부각시켜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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