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문화공동체를 지향하며 작년 1월 창립된 노동문화정책정보센터(대표 조봉호)가 지난 1년간의 마포구 성산동 생활을 마치고 영등포구 양평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센터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사무실에서 고사와 개소식을 갖는다.

새로운 주소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4가 32-3 201호(150-860)이며 문의전화는 2637-6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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