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수)서울지방노동위원회대한안전관리공사(쟁의조정) 월드와이드써비스코리아(쟁의조정) 학교법인 추계학원 추계예술대학교(쟁의조정) 오후 2시15일(목)중앙노동위원회건식무역 주식회사(부당해고) 오후 1시30분, 학교법인 이화학당(부당전보) 오후 2시, 재단법인 동화경모공원(부당해고) 오후 3시서울지방노동위원회세종투자개발 주식회사(차별시정) 오전 9시30분, 주
KTX 여승무원의 업무에 관해 철도유통 등은 형식적으로는 원고들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자신의 사업을 수행한 것과 같은 외관을 갖췄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는 업무수행의 독자성이나 사업경영의 독립성을 갖추지 못한 채 피고 등의 일개 사업부서로서 기능하거나 노무대행기관의 역할을 수행했을 뿐이다. 오히려 피고 등이 원고들로부터 종속적인 관계에서 근로를 제공받고
1. 사건의 개요00청(2005년 1월 한국00공사로 전환)은 2004년 4월 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2003년 9월경 고속철도의 승객서비스업무를 외주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옛 파견법 등 관련법령에 위반되는지 여부에 대해 노동부(현 고용노동부)에 질의했다. 노동부는 ①승무원의 승객서비스 업무는 파견사업의 허용대상이 아니며 ② 외주로 운영하려면 완전 도급형태
7일(수) 중앙노동위원회 신동아산업 주식회사(부당해고) 오후 2시, 수자원기술 주식회사(부당해고) 오후 3시, 진방스틸코리아 주식회사(부당해고) 오후 5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방배경남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부당해고) 주식회사 호텔서교(부당해고) 세화종합관리 주식회사(부당해고) 한국메디칼사푸라이 주식회사(쟁의조정) 오후 2시, 주식회사 비에프디(부당해고
Q1. 개인 건강상의 문제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담당업무를 수행하는 데는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나 생산현장에서 다루고 있는 약품 등이 건강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어 퇴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A1. 고용보험법상 실업급여는 비자발적인 실업인 경우에 한해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자발적인
Q. 상시 10명이 근로하는 사업장의 근로자입니다. 과반수노조가 토요일을 연·월차휴가로 대체한다는 단체협약을 체결해 주5일 근무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2011년 7월1일부터 주40시간제가 도입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 8시간을 근무하고 있는데도 사용자는 단체협약의 유효기간이 남았다는 이유로 계속해 토요일을 연차휴가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어떻
원고는 2006년도 영업사원 승격기준을 정하면서 노조전임자들에 대한 승격기준을 별도로 정하지 않은 채 다른 영업사원과 같이 판매실적에 기초한 승격기준만을 적용하였던 바, 이는 사실상 이들이 이 사건 노조의 전임자로 활동하였다는 이유만으로 이들이 승격할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한 것이이다. 이런 영업사원 승격기준에 기초해 이뤄진 노조전임자에 대한 승격배제는 &l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제81조 ‘부당노동행위’는 사용자로 하여금 근로자가 노동조합에 가입 또는 가입하려고 했거나 노조를 조직하려고 했거나 기타 노조의 업무를 위한 정당한 행위를 한 것을 이유로 그 근로자를 해고하거나 그 근로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불이익취급)를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일반적으로 불이익취급의 요건으
8월31일(수)중앙노동위원회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고려학원(부당해고) 동부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부당해고) 오후 1시30분, 한국수자원공사(부당해고) 재단법인 증평복지재단(부당해고) 오후 2시, 주식회사 국민은행(부당해고) 서울버스 주식회사(부당정직) 오후 3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부당해고) 주식회사 한성세영비엔에이(부당해고) 오후 4시서울지
24일(수) 중앙노동위원회 세종투자개발 주식회사(부당전보) 오후 2시, 네트69스포츠(주)(부당해고) 오후 3시, 주식회사 충남고속(부당해고) 오후 4시, 주식회사 세아제강(노동쟁의 조정) 오후 3시 서울지노위 글로벌(부당해고) 오후 2시, (주)피죤(부당전보 전환배치) 오후 3시, (주)키위커뮤니케이션(부당해고) 오후 4시,
Q. 정규직으로 정년을 보장한다는 구두 약속을 받고 입사했습니다. 입사 후 한 달쯤 회사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자고 해 근로계약서를 보니 계약기간이 입사일로부터 3개월로 돼있었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묻자 회사는 우선 계약기간을 3개월로 하고 그 이후 재계약을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정규직으로 들어왔으니 3개월 기간제 근로계약에는 서명할 수 없다고 했고, 회
[판결요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부칙 제4조 ‘교섭 중인 노동조합에 관한 경과조치’는 ‘이 법 시행일 당시 단체교섭 중인 노동조합은 이 법에 따른 교섭대표노동조합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개정된 노동조합법에서 복수노조를 합법화하는 동시에 교섭대표노동조합에게만 교섭요구권을 부여하는 것이지만 복수노조들 사이에 제29조의2에 따라 교섭창구 단일
유상철 공인노무사 대상판례 : 서울중앙지법 2011카합1584 단체교섭응낙가처분 Ⅰ. 사건경과 전국단위 산업별노동조합 A지부 B지회는 B회사와 2010년 3월께부터 특별단체교섭을 진행하다 단체교섭 및 단체협약 갱신 등을 목적으로 2010년 6월께 전면파업에 돌입하는 등 쟁의행위를 해 왔다. 2010년 7월1일부터는 최근까지 수차례
17일(수) 중앙노동위원회 지앤비보습학원(부당해고) 오후 2시,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부당해고) 오후 3시, 부국개발 주식회사 여미지식물원(부당해고) 오후 4시,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부당해고) 오후 5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주식회사 삼영필텍(부당해고) 대아이디아이(부당해고) 주식회사 에버
Q. 2011년 3월15일 회사에서 근무 중 업무상 사고를 당해 현재까지 요양 중에 있는 근로자입니다. 현재 재해당시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산재보험에서 요양급여와 휴업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7월20일 제가 소속한 노동조합과 사측이 7.5% 임금인상을 내용으로 하는 임금협약을 체결했고, 2011년 1월1일자로 소급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제가 받
[판결요지] 근로자의 집단적인 노무제공의 거부가 언제나 업무방해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볼 것은 아니다. 전후 사정과 경위 등에 비춰 사용자가 예측할 수 없는 시기에 전격적으로 이뤄져 사용자의 사업운영에 심대한 혼란 내지 막대한 손해를 초래하는 등으로 사용자의 사업 계속에 관한 자유의사가 제압·혼란될 수 있다고 평가할 수 있는 경우에 비로소 그 집단적 노무제
박종남 노무사 1. 사안개요: 1심 무죄, 항소심 유죄, 대법원 파기환송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판매위원회 경남지회장은 단체협약을 근거로 조합원 체육대회를 열고자 했다. 하지만 사측은 평일 개최를 허용할 수 없다며 불가통보를 한다. 결국 지회장은 체육대회를 진행했고, 업무방해로 기소됐다. 1심은 무죄선고. 이유는 “자동차를 생
10일(수)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롯데칠성음료 주식회사(부당해고) 우지산업 주식회사(부당해고) 오후 2시, 구로다일렉트릭코리아 주식회사(부당해고) 아트라스곱코제조 한국 주식회사(부당해고) 오후 3시, 신대방우성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부당노동행위) 주식회사 한빛관리(부당해고) 오후 4시 11일(목) 중앙노동위원회 인천보훈지청(부당해고)
Q. 2011년 7월10일자로 복수노조가 설립됐습니다. 기존 노조의 조합원수는 23명이고 신설 노조의 조합원수는 32명입니다. 기존 노조는 이미 단체협약을 통해 1천시간의 유급 근로시간면제를 합의했고 유효기간은 2010년 10월1일부터 2012년 9월31일까지입니다. 이 경우 신설 노조의 유급 근로시간면제한도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요. A. 노동조합 및
원고들과 피고가 근로계약을 장기간에 걸쳐 11회 또는 9회에 걸쳐 반복해 갱신한 점, 근로계약을 갱신할 당시 근로계약기간을 연장하는 형식적인 방법으로 계약을 갱신해 온 점, 이에 따라 원고들은 업무의 특성상 자신들의 근로계약이 계속 갱신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었다고 볼 수 있는 점, 피고의 위촉직 연구원에 대한 근로계약 체결방식 및 갱신 관행 등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