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수)중앙노동위원회주식회사 고어코리아(부당해고) 오후 2시, 산도브레이크 주식회사(부당해고) 주식회사 동양고속운수(부당해고) 오후 3시, 주식회사 강원랜드(부당해고) 오후 4시, 주식회사 인하정보통신(부당해고) 오후 5시서울지방노동위원회사단법인 한국광고주협회(부당해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부당해고) 삼환기업 주식회사(쟁의조정) 오후 2시, 주식회사 오션
Q. 저희 회사에서는 각 지역 소장들에게 출퇴근용 차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차량의 유지·보수비용은 회사에서 부담하고 있었습니다. 한 지역 소장이 회사가 제공한 차편으로 출근하던 중 빙판에 미끄러져 맞은편의 버스와 충돌했습니다. 그래서 근로자가 크게 다쳤는데 이런 사고도 업무상재해에 해당되는지 궁금합니다.A.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5조
김○○이 피신청인의 대표자로 선출된 이후 대표자 변경신고가 수리되지 않은 사실은 소명된다. 그러나 신청인들이 제출한 소명자료만으로는 김○○이 신청인들 주장과 같이 근로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 오히려 김○○은 2005년 8월3일 사업자등록증을 폐업한 후 2009년 12월13일부터 12월16일까지 실시된 피신청인의 대표자 선거에서 85.6%
대상판례/ 서울남부지법 2011카합575 단체협약효력정지및방해금지가처분1. 언제나 끝이 날까, 얼마나 돌아야 사람답게 살 수 있나몇 번을 다시 봐도 볼 때마다 눈물이 났던 다큐멘터리가 있다. 김미례 감독의 2003년 작품인 . 이른바 특수고용노동자인 건설 지입차주 노동자들이 어떻게 소위 ‘사장님’으로 불리게
Q. 저는 2008년 9월1일에 입사해 2011년 10월1일에 퇴사한 근로자입니다. 저희 회사는 입사일을 기준으로 연차휴가를 계산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0년 9월1일에 발생한 15일의 휴가 중 1년 동안 7일을 사용했고, 사용하지 않은 8일은 얼마 전 연차수당으로 지급받았습니다. 또한 퇴사를 하면서 2011년 9월1일에 발생한 16일분의 연차휴가도 전부
7일(수)중앙노동위원회주식회사 경희(부당무급휴직) 여수보육원(부당해고) 오후 2시, 한국동서발전 주식회사(부당징계) 주식회사 동일운수(부당해고) 침례병원부설 침례어린이집(부당해고) 오후 3시, 아벨금속 주식회사(부당해고) 오후 4시, 쌍용자동차 주식회사(부당해고) 광명철산주공도덕파크타운 입주자대표회의(부당해고) 오후 5시서울지방노동위원회노원구청(부당해고)
구 근로기준법(2007년 개정 전) 제30조 제2항에 의하면 사용자는 근로자가 업무상 부상 또는 질병의 요양을 위해 휴업한 기간과 그 후 30일간은 해고할 수 없다. 이는 근로자가 업무상 재해로 인해 노동력을 상실하고 있는 기간과 노동력을 회복하기에 상당한 그 후의 30일간은 근로자를 실직의 위협으로부터 절대적으로 보호하고자 함에 있다. 따라서 근로자가 업
1. 서론일하다 다친 노동자들은 마음 편히 쉴 수 없다. 의사가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 안정가료가 적극 필요하다’고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병이 나을 때까지 여유롭게 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노동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것이 아니면 몸이 아파도 출근하는 길을 선택하는 노동자가 아픈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아프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할지
1. 쟁의행위 돌입 전 노사관계노사 간에 단체교섭이 진행되고 교섭에 진척이 없을 경우 노조는 사용자를 압박하기 위해 단체행동(예컨대 플래카드 게출, 버튼착용, 쟁의복 착용)을 행하거나 소위 D-day(교섭만료시한)를 정해 놓고 막판 집중교섭을 진행하기도 한다. 이 때 교섭은 교섭대로 진행이 되지만, 현장에서는 쟁의행위 돌입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되고 사용자
Q. 저는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수가 15명 정도인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의 개발팀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입니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의 특성상 보안이 철저한 편인데, 제 실수로 회사의 기밀정보가 타 경쟁업체에 들어가게 됐습니다.이에 회사에서는 내일부터 출근하지 말라면서 저를 즉시 해고했습니다. 저는 고의로 회사의 정보를 넘겨준 것이 아니라 실수로 그
철도공사 관리직인 강○○가 서울차량사업소에서 전 직원을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하기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한 행위는 ‘근로자가 노동조합을 운영하는 것을 지배하거나 이에 개입하는 행위’로서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할 여지가 있다. 따라서 업무방해죄에서 보호대상이 되는 업무에 해당한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 강○
30일(수)중앙노동위원회주식회사 미디어윌(부당정직) 오후 3시, 대월중학교(부당해고) 오후 4시서울지방노동위원회아시아나항공 주식회사(필수유지업무 결정) 오후 3시1일(목)중앙노동위원회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부당전보발령) 주식회사 하나은행(부당징계) 오후 2시, 유성운수 주식회사(부당승무정지) 성남시내버스 주식회사(부당노동행위) 오후 3시, 주식회사 도
23일(수)중앙노동위원회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공사본부(쟁의조정) 오전 10시, 주식회사 에이취엠에스코퍼레이션(부당해고) 주식회사 락앤락(부당해고) 오후 2시, 알리안츠생명보험 주식회사(부당해고) 주식회사 신해환경(부당해고) 오후 3시, 주식회사 원일산업(부당해고) 대진여객 주식회사(부당승무정지) 오후 4시, 주식회사 파카한일유압(부당해고) 오후 5시서울지
Q. 근무 중 체불임금이 발생했는데 그 사이에 대표이사가 변경됐습니다. 이런 경우 임금체불에 대한 형사책임은 누구한테 있습니까.A. 사용자가 근로기준법의 임금지급에 관한 규정을 위반하면 임금미지급의 죄를 범하게 됩니다. 근로기준법에서는 제36조의 ‘금품청산’, 제43조의 ‘임금지급’, 제44조의 ‘도급사
대상판례/ 대법원 2011다42324판결 1. 들어가며 근로자에 대해 사용자가 징계를 하는 경우 그 비위행위가 근로계약·취업규칙·단체협약 등에 정한 징계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 징계의 절차 및 징계의 시효에 대한 규정이 면밀히 검토돼야 한다. 왜냐하면 징계는 국가가 국민에게 부과하는 형벌과 구조가 같기 때문에 노동위원회와 법원은 징계의 사유와
사용자가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해고사유와 해고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그 효력이 있다. 이는 해고사유 등의 서면통지를 통해 사용자에게 근로자를 해고하는 데 신중을 기하게 함과 아울러 해고의 존부 및 시기와 그 사유를 명확하게 해서 사후에 이를 둘러싼 분쟁이 적정하고 용이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하고, 근로자에게도 해고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취지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서 사용자라 함은 사업주, 사업의 경영담당자 또는 그 사업의 근로자에 관한 사항에 대해 사업주를 위해 행동하는 자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노조와 사용자 또는 사용자단체는 신의에 따라 성실히 교섭하고 단체협약을 체결해야 하며 그 권한을 남용해서는 안 되며, 정당한 이유 없이 교섭 또는 단체협약의 체결을 거부하거나 해태해서는
Q. 저는 제조업 회사의 생산설비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입니다. 연장근로가 자주 발생하는 업무의 특성상 지난 10년여 동안 실제 근로와 상관없이 매달 20시간에 해당하는 특근수당을 받아왔고, 실제 연장근로가 발생했을 때에는 이와 별도로 해당 연장근로시간에 대한 임금을 받아 왔습니다. 이는 개별근로계약·취업규칙·단체협약에 규정됨 없이
16일(수)중앙노동위원회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부당해고) 오후 2시, 한국마사회(부당해고) 오후 3시, 의료법인 동춘의료재단 문경제일병원(부당해고) 오후 4시서울지방노동위원회아이서비스 주식회사(교섭단위 분리) 오후 1시, 상당빌딩(부당해고)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부당해고) 오후 2시, 광장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부당해고) 주식회사 동원시스템즈(부당해고)
대상판례/ 2011카합782 단체교섭응낙가처분 Ⅰ. 사실관계 및 사건경과한국수자원공사와 청소용역계약을 체결한 아태산업개발 소속 시설·청소 노동자들로 조직된 노조(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 수자원공사지회)는 2011년 3월28일부터 수차례에 걸쳐 한국수자원공사에게 단체교섭을 요구했으나 “하청 노동자들과 근로계약관계를 맺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