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 수요일중앙노동위원회한국철도시설공단(부당해고) 오후 2시, 인천참사랑병원(부당해고) 좋은상조(부당해고)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조(쟁의조정) 오후 3시, 삼성전자(부당해고) 오후 4시, 서울우유노동조합(쟁의조정) 오후 5시서울지방노동위원회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부당해고) 행남통상(부당해고) 서울대학교병원(쟁의조정) 오후 2시, 양천사랑복지재단(부당해고
9월5일 수요일중앙노동위원회교통안전공단(부당해고) 대광(부당해고) 오후 2시, 부산광역시(부당해고) 신한은행(부당주의) 오후 3시, 거명레저(부당해고) 유성기업(교섭단위 분리) 오후 4시, 금호타이어(부당해고) 오후 5시서울지방노동위원회오케이버스(부당정직) 리버스클리닉 강남점(부당해고) 서울대학교병원(쟁의조정) 오후 2시, 마포도화우성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부
대상 판결 / 광주지방법원 2011가합2120 근로자지위확인 1. 사건의 경위금호타이어(주) 사내하도급업체에 다니던 노동자들은 2003년 12월에 금호타이어비정규직노동조합을 설립해 불법파견에 따른 투쟁을 전개했다. 그 결과 2004년 4월과 5월에 400여명의 사내하청노동자가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이후 2009년 7월에는 금호타이어(주) 곡성공장 포장반에서
판결 요지㈜금호타이어 광주·곡성 공장의 사내협력업체에서 일하는 원고들은 금호타이어를 상대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금호타이어가 사내협력업체와 형식상 도급계약을 체결했지만 원고들의 임금을 직접 지급하고 작업지시를 내리는 등 묵시적인 근로계약 관계 내지 근로자파견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사내협력업체들이 독립적인 물적 시설을 갖추지 못하는 등
대상 판례/ 대법원 2010다52010 단체교섭응낙청구1. 전사(前事)2001년 2월8일 원고인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원고’ 또는 ‘금속노조’라 함)이 출범했다. 노동조합의 조직적 통일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법이 규약과 그 하위의 규약·규칙 등에서 검토됐다. 당시 정책실이 규약 등 금속노조의 제규범
8월29일(수)중앙노동위원회주식회사 스파르탄스톤(부당해고) 오후 2시, 성남시설관리공단(부당해고) 오후 3시, 주식회사 신해산업(부당해고) 오후 4시서울지방노동위원회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부당해고) 오후 2시, 삼덕상운 주식회사(부당해고) 오후 3시, KNN라이프(부당해고) 오후 4시, 주식회사 신영리더스(부당해고) 오후 6시, 대흥프린코 주식회사(부당
관할 지방노동사무소장으로터 임시총회 소집권자 지명취소를 통보받았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개최를 강행한 지회장 선출 임시총회의 결의는 절차상 하자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임원 선임을 위한 의사정족수에도 미달해 무효다. 기업별 노조와는 달리 산업별·직종별·지역별 노조 등의 경우에는 원래부터 일정한 사용자에의 종속관계를 조합원의 자격요건으로 하
8월22일 수요일중앙노동위원회전국보건의료노조(쟁의조정) 오전 10시,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부당정직) 오후 2시, 정릉신용협동조합(부당해고) 오후 3시, 워터비스(부당해고) 오후 5시서울지방노동위원회그린우리상조(부당해고) 우리콜택시(쟁의조정) 오후 2시, 고려교통(부당해고) 오후 3시, 시티엘코리아(부당해고) 오후 4시8월23일 목요일중앙노동위원회여의도순복
원고는 육군에 입대해 2번 가까이 페인트를 상시적으로 사용하는 작업을 주로 하다가 ‘만성골수성백혈병’을 진단받고 의병전역했다. 원고는 벤젠 등 유해물질이 함유된 페인트 등을 사용해 작업을 했기 때문에 상이(질병)가 발생했다며 피고인 안동보훈지청에 국가유공자등록 신청을 했으나 거부처분 당했다. 원고의 상이가 공무와 상당인과관계가 없다는
1. 사건의 개요원고는 87년생으로 2008년 9월께 육군에 입대해 복무 중 소위 작업병으로서 생활관·휴게실·테니스장·축구골대 등 부대 내 거의 모든 시설에 대해 수리·보수하는 업무를 맡았다. 작업을 하면서 상시적으로 페인트를 사용해 칠하는 작업을 했다. 페인트 작업을 위해 희석제인 시너를 항시적으로 사용했
8월8일 수요일중앙노동위원회AIA생명(쟁의조정) 오전 10시, 대우트럼프월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무림개발(부당해고) 오후 2시, 중흥동모아타운입주자대표회의(부당해고) 오후 3시, 익산시립예술단(부당해고) 오후 4시서울지방노동위원회캐나다교육원(부당해고) 오후 2시, 거룡치과기공소(부당해고) 오후 3시, 현대씨앤알(부당해고) 오후 4시, 지앤지라인(부당해고) 오
판결 요지신청인 노조와 피신청인 회사는 2011년 3월 단체협약을 체결하면서 근로시간 면제한도를 연간 2천600시간까지 사용하고, 이를 풀타임으로 사용할 수 있는 노조 간부를 13명까지 두기로 했다.그런데 회사는 2012년 3월 노동조합 신임 집행부 출범 이후 13명의 근로시간 면제한도 풀타임 사용자 중 5명만 인정했다. 복수노조 시행으로 새노조가 생기면서
사건의 개요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발전노조)은 2011년 3월17일 발전 5개사와 산업별 단체협약을 체결하면서 ‘근로시간 면제한도는 연간 2만6천시간(풀타임 13명, 연 2천시간/인)’으로 약정했다.(단체협약 제14조 제1항) 발전 5개사는 올해 2월께까지는 단체협약에 따라 13명을 풀타임 근로시간 면제한도 사용자로 인정해 왔다. 그러나
8월1일 수요일중앙노동위원회삼흥(부당해고) 엘카코리아(쟁의조정) 오후 2시, 사회복지법인 기쁜우리월드(부당해고) 오후 3시서울지방노동위원회구르메월드코리아(부당해고) 조선호텔(교섭단위 분리) 오후 2시, NH농협증권(부당해고) 씨앤한강랜드(부당해고) 오후 3시, 제띠에코리아/라비스컴퍼니(부당해고) 온수역자동차운전전문학원(부당해고) 오후 4시, 이지빌(부당해고
판결 요지원고들은 입사할 당시 이력서에 대학졸업 사실을 기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회사로부터 해고되자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냈다. 노동위원회는 원고들의 구제신청을 기각했고, 이어진 행정소송에서 1심(서울행정법원)과 2심(서울고등법원)도 노동위원회의 손을 들어줬다. 원심인 서울고등법원은 “허위경력 기재는 해당 근로자의 정직
대상 판결 / 대법원 2009두16763 부당해고및부당노동행위구제재심판정취소 사건의 경과 2007년 9월2일께 전국금속노조 지엠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가 설립됐고, 원고들은 해당 노조의 간부 등으로 활동하던 노동자들이다. 원고들은 노조설립 직후인 같은해 9월10~17일 사이에 소속된 하청업체들로부터 입사 당시 이력서에 대학졸업 사실을 기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25일 수요일중앙노동위원회영림운수(부당해고) 고용노동부(차별시정) 오후 2시, 교통안전공단(부당해고) 지식경제부(차별시정) 오후 3시, 삼양수산(부당해고) 오후 4시서울지방노동위원회진화운수(부당승무정지/부당인사발령) 국민체육진흥공단(쟁의조정) 오후 2시, 무궁(부당해고) 오후 3시, 오케이오아시스(부당해고) 서울고려관광(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오후 4시
판결 요지원고 노동조합은 2011년 4월 조합원 총회에서 ‘새로운 상급단체 설립가맹 및 민주노총 탈퇴’ 안건을 상정한 결과 재적 조합원 중 94.88%가 참가해 이 중 53.02%가 찬성해 가결시켰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피고 조합원들은 “규약에 상급단체가 명시돼 있어 규약변경에 해당하므로 재적 조합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조
1. 사건의 경위서울지하철노동조합은 2011년 4월14일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집을 공고하고 같은 달 18일에 ‘새로운 상급단체 설립가맹[국민노총(가칭)] 및 민주노총 탈퇴를 위한 조합원 총투표’를 공고했다.같은 해 4월27~29일 투표를 실시했고 투표 마지막 날인 29일 개표해 각 지회별로 개표결과를 발표했다. 조합원 8천639명 중
대상 판결 / 서울고등법원 2011나51054 해고무효확인 등1. 인정사실2008년 12월23일 정부는 ‘4차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으로 69개 공공기관에 약 1만9천명의 정원을 감축하기로 발표했다. 한국공항공사에게는 소방 130명, 항공등화·기계·장비정비 70명, 청원경찰 38명의 인원을 외부위탁으로 감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