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판결 / 울산지방법원 2012가합4394 해고무효확인1. 사건의 경위 이 사건의 원고인 강○○(이하 “원고”)는 울산 남구 옥동에 소재한 공립초등학교인 옥서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종사원으로 근무했다. 옥서초등학교는 2009년 이후 조리종사원 8명을 고용했는데, 저출산 영향으로 매년 100명 이상 학생수가 줄어들었다. 울산교육청은 초
19일(수)중앙노동위원회 다이셀세이프티시스템즈코리아(주)(부당해고) 오후 2시, 삼우네트워크 주식회사(부당해고) 오후 3시, 당진종합병원(부당징계) 오후 4시, 매그나칩 반도체(유)(노동쟁의) 오후 2시서울지방노동위원회 한국수력원자력 주식회사(부당해고) 오후 2시, 제이에스뉴욕(부당해고) 오후 3시, 주식회사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부당해고) 오후 4시, 캡스
판결요지 경기도 화성시 소재 철선제품 생산업체 주식회사 ○○ 대표이사 ○○○는 95년 3월22일부터 2011년 1월7일까지 근무한 ○○○와 ○○○에게 합계 연차수당·퇴직금 등 8천800만원가량의 임금을 체불했다고 기소됐다. 이들은 ○○사와 종속적인 관계에서 개인소유 차량을 이용해 근로를 제공하는 고용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대법원은 이 사건에
대상판결 / 대법원 2013.4.26 선고 2012도5385 근로기준법위반1. 사건의 경과 차량의 소유주인 근로자들은 철선제품 생산업체인 OO회사와 차량임대차계약서라는 형식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위 회사의 지시를 받아 물품배송업무를 수행했다. 그리고 매월 임대료 명목의 금원을 지급받았다. 월차수당·연차수당·퇴직금 미지급을 이유로 근로
12일(수)중앙노동위원회 주식회사 에코글로벌테크(부당해고) 오후 2시, (주)한국아파트신문사(부당해고) 오후 3시, 주식회사 한양관광여행사(부당해고) 오후 4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현대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부당감봉)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생활협동조합(부당정직) 오후 3시, (주)휴센(부당노동행위) 오후 4시, 주식회사 새나라환경(부당해고) 오후 5시, (사단
대상판결 / 서울행정법원 2012구합30424 교섭요구사실의공고에대한재심결정취소 1. 사건의 개요 및 쟁점가. 사건의 개요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는 지난해 6월15일 원고회사 소속 근로자들로 구성된 노조 지부를 설립, 같은달 18일 원고회사에게 교섭요구를 했다. 원고회사가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진행하지 않자 같은달 28일 원고회사에게 교섭요구 사실 공고를 해
[판결요지]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는 지난해 6월 ○○손해보험지부를 설립하고 회사에 지부 설립 통보와 함께 교섭 상견례를 요청했다. 노조는 ○○손해보험에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진행하고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회사가 응하지 않았고 노조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시정신청을 했다. 서울지노위는 이를 받아들여 회사에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라고
5일(수)중앙노동위원회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부당전보) 오후 2시, 한국농어촌공사(부당해고) 오후 3시, 화진교통(합자)(부당해고) 오후 4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주)창업경영신문사(부당해고) 오후 2시, (주)한소반 석촌호수점(부당해고) 오후 3시, 퍼스트치과(부당해고) 오후 4시, (주)코스콤(부당해고) 오후 5시, (주)비앤엠투자컨설팅(부당해고) 오후
대상판례 / 대법원 2011도12440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판결요지 : 2008년 9월 88CC 골프장 노사 관계자 간 다툼이 벌어졌다. 회사는 이에 대해 노조 A씨에게 출장정지 조치를 취했고 노조의 지시에 따라 조합원 일부는 이것이 부당하다면서 집단적으로 출장을 거부했다. 반면 일부 조합원들은 노조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 이로 인해 오전 시간 4
대상판례 / 대법원 2011도12440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본 사안의 개요2008년 9월15일 골프장 캐디인 A와 관리자인 B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 이를 빌미로 갑 회사는 사전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A를 출장명단에서 제외해 출장을 시키지 않았다. 이에 그 제재조치가 부당하다고 생각한 그 회사의 캐디들로 조직된 노동조합(분회)의 일부 조합원들은 그
29일(수)중앙노동위원회 (주)에코글로벌테크(부당해고)(연기), (주)엠아이티익스프레스(부당해고) 오후 2시, 한국방송공사(공정대표의무 위반) 오후 3시, 주식회사 진흥고속(공정대표의무 위반) 오후 3시서울지방노동위원회 비앤씨라인코리아 주식회사(부당해고) 오후 3시, 광림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부당해고) 오후 4시, 석촌키즈어린이집(부당해고) 오후 5시, 에이
대상판결/ 대법원 2013다200438 위자료1. 사건의 경위피해자들은 2008년 8월15일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참석했다가 집시법 위반 및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돼 유치장에 수용됐다. 신체검사 직후 경찰은 별다른 설명도 없이 규정상 브래지어를 벗어야 한다고 강요했고 당황한 피해자들은 길게는 체포시한인 48시간 가까이
대상판결 / 대법원 2013다200438 위자료 판결요지 : 김아무개씨 등 여성 4명은 2008년 8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에 참여했다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으로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은 유치장 입감 과정에서 자해·자살에 이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브래지어를 탈의하도록 한 내규를 근거로 이들에게 브래
대상판결 / 대법원 2013.3.14. 선고 2010도16827 판결 강도상해 등 사건판결요지 지난 2009년 8월 경기도 평택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파업 관련 집회에서 국군 기무사령부 소속 수사관 신아무개씨가 민간인 복장을 하고 집회 참가자들을 촬영했다. 이를 보고 일부 집회 참가자들은 군 수사관이 민간인 불법사찰을 한다면서 그 증거로서 캠코더 테이프, 메
대상판결 / 대법원 2013. 3. 14. 선고 2010도16827 판결 강도상해 등 사건권영국 변호사(민변 노동위원장·해우 법률사무소)1. 사건의 경위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가 정리해고에 반대하며 평택공장에서 옥쇄파업을 전개하던 막바지 무렵, 상급단체인 민주노총은 2009년 8월5일 오후 2시 쌍용차지부의 파업을 지지·엄호하기 위해
22일(수)중앙노동위원회 진응종합건설(주)(부당해고) 오후 2시, 우리택시(주)(부당해고) 오후 3시, 삼성영등포지피에이센터(주)(부당해고)(취하), 함께일하는재단(부당해고) 오후 2시,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부당해고) 오후 3시, 에스지아이신용정보(주)(교섭단위 분리) 오후 4시서울지방노동위원회 주식회사 엠앤엘미래(부당해고) 오후 2시, 주식회사 동부택배
15일(수)중앙노동위원회 신일택시(주)(부당정직) 오후 2시, 학교법인 대원교육재단(부당해고) 오후 3시, 근로복지공단(부당해고) 오후 4시, (주)아세아항공(부당해고)(취하), (주)케이마켓(부당해고) 오후 4시, 광주광역시(산수도서관)(차별시정) 오후 2시, 오산시(차별시정) 오후 3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주)하우시스(부당해고) 오후 4시, HU컴퍼니(
대상판례 / 청주지방법원 2013.4.11.선고 2012고단2521 2013고단409(병합) 판결판례요지 : 지난해 8월 LG화학 청주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재료공장에서 1,4-다이옥산이 들어 있던 드럼통이 폭발한 것이다. 노동자 8명이 목숨을 잃고 3명이 크게 다쳤다. 이들은 대부분 20~30대의 젊은 노동자였다. 이 사
대상판례 / 청주지방법원 2013.4.11.선고 2012고단2521 2013고단409(병합) 판결 1. 사건의 개요 지난해 8월 청주에 위치한 화학공장에서 1,4-다이옥산이 들어 있던 드럼통이 폭발했다. 그 자리에서 26세의 청년이 사망했고 그 다음날부터 차례로 7명의 노동자가 사고의 여파로 목숨을 잃었다. 사망자들 이외에도 총 3명의 노동자는 전신에 42
8일(수)중앙노동위원회 동인종합건설(주)(부당해고) 오후 2시, 주례럭키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부당해고) 오후 3시, 한성자동차주식회사(부당해고) 오후 4시, 동춘기업 주식회사(과반수 노동조합) 오후 5시, 쌍용플래티넘트윈오피스텔관리단(부당해고) 오후 2시,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주한호주대사관)(부당해고) 오후 3시, (주)성도이엔지(부당해고)(취하), 주식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