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보건공단의 사명과 노동조합의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매일노동뉴스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정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조준호(사진 오른쪽) 진보정의당 공동대표가 지난달 30일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했다. 조 공동대표는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공인노무사 두 명이 매일노동뉴스 주식을 약정했다. 노무법인 정도 신수일(왼쪽에서 두 번째) 대표노무사는 공인노무사 1기다.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백석근(사진 오른쪽)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이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결합했다. 30일 오후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매일노동뉴스 주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택시노동자들이 매일노동뉴스 증자 대열에 합류했다. 이갑윤(사진 오른쪽) 전택노련 상임부위원장은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보문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은수미(사진 왼쪽) 민주통합당 의원이 19대 국회의원으로는 두 번째로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했다. 지난 18일 오후 국회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전국공공산업노조연맹(공동위원장 김주영·박해철)이 매일노동뉴스 ‘100년 가는 노동언론 만들기&rsqu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김기준 민주통합당 의원(사진 왼쪽)이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했다. 현직 국회의원으로서는 첫 증자 참여다. 14일 오후 국회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이채필(사진 오른쪽) 고용노동부 장관이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했다. 이 장관은 주식 약정식을 위해 2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전국민주연합노조(위원장 이광희·사진 가운데)가 매일노동뉴스 주식 증자에 참여했다. 노동조합 차원으로 최초의 주주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문진국(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한국노총 위원장은 17일 매일노동뉴스 주식인수 약정서에 서명했다. 문진국 위원장·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곽정숙 전 민주노동당 의원이 매일노동뉴스 주식 증자에 참여했다. 지난 7일 광주시 염주종합체육관 인근 카페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를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박인상 노사발전재단 대표이사장(한국노총 전 위원장)이 ‘100년 가는 노동언론’을 만들기 위한 매일노동
노동계가 원양어선 선원들의 실상을 왜곡한 TV 드라마 내용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4일 전국해상노련(위원장 이중환)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방영된 SBS 드라마 ‘패션왕’ 2화 방송에서 원양어선에 승선 중인 한국인 선장이 외국인 선원과 한국인 선원을 구타하는 장면이 나왔다. 또 외국인 선원이 반란을 일으켜 한국인 선장과 갑판장을 수장시키는 모습이
ⓒ 매일노동뉴스 노동자들이 일을 주제로 수다도 떨고 조언을 주고받을 수 있는 웹서비스가 등장했다. 한국여성노동자회(대표 정문자)는 16일 '일로 통하는 곳'이라는 의미의 일로넷(ilonet.kr) 웹서비스를 17일부터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도 이달 중 개설할 예정이다. 일로넷은 가입자들이 실시간으로 직장 이야기를 나누고, 전
민주노동당은 가 한미FTA반대 집회 관련 기사와 사설을 통해 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18일 반론보도를 요청했다. 민주노동당은 이 날 에 보낸 공문을 통해 지난 16일자에 실린 '범국본 오늘 민노당 집회 끼어들때 강제해산'이라는 기사와 '불법 집회 멍석 깔아주는 민노당이 공당인가'라는 사설 등 2개의 기사가 객관성을 잃고 당에 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변함 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6년은 노사정 모두에게 그 어느 해보다 오래 기억될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노동계의 '뜨거운 감자'였던 비정규직 관련버봐 노사관계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이에 따라 내년부터 노사정 각 주체들은 변화된 환경에 걸맞는 새로운
@ 정기훈 사진기자 한겨레신문에서도 앞으로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사를 볼 수 있게 된다. 14일 한겨레 사옥 8층 대회의실에서 한겨레신문사(대표 정태기)와 (주)르몽드코리아(대표 박승흡)는 양 언론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사 컨텐츠 제휴 계약서에 공식 서명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한겨레신문사에서 정태기 대표이사,
가 한미FTA 협상 홍보소책자 20만부를 삽지로 끼워 배포하자 언론노조가 강한 어조로 비난하고 나섰다. 는 지난 8~9일 양일간 한미FTA체결지원위원회가 제작한 8쪽 분량의 홍보소책자를 신문에 끼워 독자들에게 배포했다. 이 과정에서 는 배포비 명목으로 약 1,500만원~2,000만원 가량을 한미FTA체결지원위로부터 받은 것
전국농민회총연맹(의장 문경식·전농)이 영화인들과 손잡고 한미FTA 반대 TV광고를 제작에 나섰다. 13일 전농에 따르면 이 TV광고는 6차 협상이 예정된 내년 1월 께 공중파방송에서 볼 수 있다. 전농은 “한미FTA가 체결되면 가장 피해를 입는 당사자는 바로 농민”이라며 “농민들의 이러한 사정을 보다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TV광고 제작을 결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