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수)중앙노동위원회 의료법인 영서의료재단(천안충무병원)(부당해고) 오전 10시, (주)포스코건설(부당전보 및 부당해고) 오전 11시, 사회복지법인사랑의성모공동체(부당해고) 오후 2시, 장안실업(부당해고) 오후 3시, 경남제약 주식회사(과반수 노동조합) 오후 4시, 일선교통 주식회사(부당정직) 취하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승주상운(주)(부당배차) 오후 2시,
대상판결 / 서울행정법원 2013구합52520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 취소판결요지 : 원고의 남편 고인은 2011년 10월 당진축협에서 숙직을 서던 중 자살했다. 고인은 2001년 입사 뒤 10년간 웅돈관리 등 현장근무를 하다가 2010년 전혀 다른 업무를 맡게 됐는데 익숙하지 않은 업무로 인해 괴로워했다. 그러다가 2010년 12월 발생한 구제역
대상판결 / 서울행정법원 2013구합52520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 취소 1. 사건의 개요 원고의 남편인 망인은 당진축협에 2001년에 입사한 후 10여년간 웅돈관리·사료판촉 등의 현장근무를 했다. 그런데 2010년 7월부터 기존에 담당하던 업무와 전혀 다른 업무인 충청남도 당진군 위탁사업인 분뇨처리 사업의 유치 등 컨설팅 업무를 담
19일(수)중앙노동위원회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부당해고) 취하, 다우산업개발 주식회사(교섭단위) 오전 11시, 의료법인 서광의료재단 성북중앙병원(부당해고) 오후 2시, (주)아워홈(부당해고) 오후 3시, 주식회사 파카한일유압(부당정직) 취하, 농협은행(부당해고) 오후 4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주식회사 문화방송(부당해고) 오후 2시, (주)정상JLS(부당해
대상판결 / 서울고등법원 2013누18034 요양급여 부지급처분 취소, 2013누18041(병합) 요양급여신청서 반려처분 취소 판결요지 : 원고는 1989년 ○○생명보험에 입사해 영업소장 등으로 근무하다가 2011년 퇴사했다. ○○생명보험은 1999년 외환위기 당시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원고에게 퇴직동료들을 설득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그
대상판결 / 서울고등법원 2013누18034 요양급여 부지급처분 취소, 2013누18041(병합) 요양급여신청서 반려처분 취소 1. 사건의 개요 원고는 ○○생명보험 주식회사에서 영업소장 등으로 근무하다가 퇴직한 근로자다. 보험업계의 특성상, 원고는 영업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영업실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상시적으로 받았다. ○○생명보험 주식회사는 대규모 인력구조조
대상판결 / 대법원 2011다78804 부당징계무효확인판결요지 : 2008년 9월 88CC는 경기진행 재촉에 항의한 여성노조 88CC분회 조합원 1명에게 출장유보 처분을 내렸다. 다른 조합원들이 항의하자 88CC는 무단결장과 영업방해를 이유로 조합원 4명에게 제명 처분을, 나머지 37명에게 출장유보 처분을 각각 내렸다. 무기한 출장유보는 경기보조원이 경기장
대상판결 / 대법원 2011다78804 부당징계무효확인들어가는 말필자가 학창시절, 법과대학을 다니면서 들은 말이 있다. "법정에서 정의(justice)를 구하지 말라”는 말이 바로 그것이다. 이 말은 정의를 가장 최우선적으로 구현해야 할 법원이 정의롭지 않은 판결을 종종 선고한다는 말을 비꼬아서 하는 말로 기억한다. 필자가 최근에 그와
12일(수)중앙노동위원회 (주)포스코건설(부당전보 및 부당해고) 연기, 유한회사 라정시내버스(부당징계) 오후 3시, 세검정실버홈(부당해고) 취하, 계룡버스(주)(부당징계) 오후 4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주)번영교통(부당해고) 오후 2시, 주식회사 청록담(부당해고) 오후 3시, 주식회사 폰에잇(부당해고) 오후 3시, 한국주택관리(주)(부당해고) 오후 4시,
대상판결 / 서울서부지법 2013고합184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위반판결요지 : 사무금융노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는 2012년 4월13일부터 589일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동안 회사측이 조합원의 노조탈퇴 종용·불법 대체근로 투입 등 부당노동행위를 했는지가 다툼의 대상이 됐다. 재판부는 이에 대해
5일(수)중앙노동위원회 태백산맥(부당해고) 오전 10시, 제천단양축산업협동조합(부당대기발령) 오전 11시, (주)국민은행(부당징계 및 부당전보) 오후 2시, 김포도시공사(부당해고) 오후 3시, 금남교통운수(주)(부당노동행위) 오후 4시, 진방스틸코리아(주)(부당해고) 오전 9시30분, (주)중국검험인증그룹코리아컴퍼니(부당해고) 오전 9시30분, 함께일하는재
(1) ‘골든브릿지투자증권 경영정상화를 위한 전력회의’ 문서와의 관련성(가) 노무법인 창조컨설팅에서 근무하던 ○○○는 특별사법경찰 수사 단계에서 별지 (4) 기재와 같은 ‘골든브릿지투자증권 경영정상화를 위한 전력회의’ 문서에 대하여, “창조컨설팅의 대표인 ○○○가 증권사 상황을 검토해보라고 하여 내부 보
대상판결 / 서울서부지법 2013고합184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위반지난해 12월 사무금융노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와 골든브릿지투자증권 간 교섭이 타결됐다. 2012년 4월13일 파업이 시작된 이래 파업 589일 만이다. 파업 이전부터 파업 내내 회사는 계열사 부당지원·유상감자 등 금융공공성을 훼손했
26일(수)중앙노동위원회 주원인터내셔널(주)(부당해고) 오전 10시, 주식회사비앤비(부당인사) 오전 11시, 미단시티개발 주식회사(부당해고) 오후 2시, 동해상사고속(주)(부당해고) 오후 3시, 한국철도공사(부당해고) 오후 4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탄천산업(부당해고) 오후 2시, 주식회사 지엠스(부당해고) 오후 3시, 주식회사 백송기업(부당해고) 오후 4시,
대상판결 / 서울중앙지법 2013가합512402 손해배상(국) 판결요지 : 신군부에 의해 정화대상에 포함된 원풍모방노조를 상대로 회사측은 1982년 9월27일 폭력배를 동원해 노조 사무실에 난입해 지부장을 감금하고 여성조합원들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결국 원풍모방노조는 와해됐고 500여명의 조합원들은 1982년 10월부터 1983년 1월까지 강제해고됐다. 해
대상판결 / 서울중앙지법 2013가합512402 손해배상(국) 1. 역사는 반복되는가지난해 12월22일 파업 중인 철도노조 지도부를 검거한다는 명목으로 5천 경찰경력이 민주노조운동의 상징인 민주노총 사무실을 침탈했다. 이에 대해 올해 1월2일 박근혜 정권의 민주노총 침탈과 노동탄압을 규탄하며 평균연령 71세 노구의 민주노총 지도위원들이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대상판결 / 서울중앙지방법원 2013가합541493 정년확인청구의소글을 시작하며2013년 법제화된 정년 60세 의무화가 2년 후인 2016년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 및 공공기관부터 우선 적용된다. 그리고 30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이보다 1년 늦은 2017년부터 적용된다. 이러한 정년연장을 둘러싸고 임금피크제 도입·정년연장 적용방법 등
대상판결 / 서울중앙지방법원 2013가합541493 정년확인청구의소판례요지 : 원고는 입사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른 호적상 생년월일인 1955년 8월10일을 등재했다. 그는 이후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신청을 통해 법원으로부터 실제 생년월일인 1957년 12월25일을 인정받아 주민등록번호도 변경했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 인사기록도 이에 맞춰 변경됐다. 정년퇴직 예
19일(수)중앙노동위원회 신흥기업 주식회사 등 11개사(공정대표의무 위반) 오전 10시, 주식회사 아이엠케이에이치알(부당해고) 오전 11시, 고양도시관리공사(교섭단위) 오후 2시,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부당해고) 연기, 주식회사 무림개발(부당해고) 오후 3시, 씨앤에스자산관리(노동쟁의) 오전 10시, 한국씨티그룹캐피탈(노동쟁의) 오전 10시30분 서울지
12일(수)중앙노동위원회 학교법인 가천학원(부당정직) 오전 10시, (주)삼우(부당해고) 오전 11시, 영풍운수(주)(부당인사) 오후 2시, 주식회사 한국알스트롬(부당징계 및 부당전환배치) 오후 3시, 유한회사 라정시내버스(부당징계) 연기, 전국언론노동조합(CBS)(노동쟁의) 오후 2시30분, 한국씨티그룹캐피탈(노동쟁의) 오후 3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스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