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판결 / 서울행정법원 2013구합2884 유족급여및장의비부지급처분취소Ⅰ. 사실관계 및 사건경과서울도시철도공사에 1995년 5월 입사해 전자직으로 근무하다가 2006년 6월부터 기관사로 근무했던 망인은 2012년 3월12일 오전 7시55분 업무교대를 마친 후 역으로 들어오는 열차 차량에 스스로 뛰어들어 사망했다. 유족은 “망인은 사망 전 201
25일(수)중앙노동위원회 삼환기업 주식회사(부당해고) 오전 10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부당해고) 오전 11시, 삼목종합관리 주식회사(부당해고) 취하, 백제낙농축산업협동조합(부당해고) 오후 1시30분,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부당해고) 오후 2시30분, 주식회사 문화방송(부당해고) 연기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주)더게이트테크놀러지스(부당해고) 오후 2시, 금
대상판결 / 대법원 2012다45603 국가배상 1. 이 사건의 개요 및 1심 판결에서 원고들의 승소 원고들은 인천 소재 동일방직 주식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노조 간부 및 조합원으로 활동하다가 1978년 4월1일 모두 강제 해고당한 자들이다. 이로 인해 2001년부터 2009년까지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로부터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받았고, 201
대상판결 / 대법원 2012다45603 국가배상 판결요지 : 1976년 인천 동일방직에서는 경찰이 노조간부를 체포해 대의원대회 막는 등 노조활동을 방해했다. 78년 중앙정보부 지휘로 반대파 조합원들이 투표를 하려던 조합원들에게 똥물을 투척하도록 하고 이에 항의하는 조합원들을 해고했다. 당시 사건 당사자들은 이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아 생활지원금을 받았
18일(수) 중앙노동위원회 오산 한국병원(부당해고) 오전 10시, 합자회사 오성환경(부당해고) 오전 11시, 경상북도(교육청)(부당해고) 오후 1시30분, 서울특별시교육청(방원중학교)(부당징계) 오후 2시30분, 관악구청(관악구보건소)(부당해고) 오전 10시, 휘경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부당해고) 오전 11시, 주식회사 루드비히라이터코리아(부당해고) 오
대상판결 / 대법원 2011두20406 부당해고구제재심판정취소판결요지 : 프랑스계 자동차부품업체 포레시아배기컨트롤시스템코리아(포레시아)는 2009년 5월 경영위기를 이유로 노동자들을 상대로 정리해고를 했다. 포레시아는 이에 앞서 2008년 시화공장을 화성 장안공장으로 이전했다. 그런데 공장을 이전하기 전에 사측은 금속노조 포레시아지회와 특별교섭을 통해 고용
대상판결 / 대법원 2011두20406 부당해고구제재심판정취소1. 전선정리해고가 문제다. 2007년 7월 매년 대규모 흑자를 기록해 오던 콜텍은 대전공장을 폐쇄하고 노동자 전원을 해고했다. 당시 부채비율이 30.48%에 불과했던 매우 우량한 회사였다. 2009년 5월 포레시아배기시스템코리아는 미국 금융위기로 국내 자동차산업이 급격히 침체하면서 노동자들을 정
11일(수)중앙노동위원회 주식회사 인천자동차공업사(부당해고) 오전 10시,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부당해고) 오전 11시, (주)덕산(부당징계·부당전보) 연기, (주)동부(부당해고) 오후 1시30분, 한마음병원(부당해고) 오후 2시30분, 대한민국(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및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지원위원회)(부당해고) 오전 11시, 스쿨스토어역
대상판결 / 인천지방법원 2013구합10520 조기재취업수당부지급처분취소청구판결요지 : 원고는 2011년 1월 인천시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일하다 그만두며 구직급여를 신청했다. 소정급여일수 180일을 인정받아 같은해 4월 말까지 구직급여 100만원을 받았다. 그러다 같은달 말 인천시 송도 공동하수처리장 공사 현장에 재취업했고 6개월이 지난 그해 11
대상판결 / 인천지방법원 2013구합10520 조기재취업수당부지급처분취소청구사건 경위원고 ○○○는 건설현장에서 형틀목공으로 일하는 근로자다. 2011년 1월10일 동양지구 우남 푸르미아파트 신축공사의 공사업체인 주식회사 세울건설에서 이직했음을 이유로 다음달 24일 피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장에게 고용보험 수급자격 인정신청을 해 소정급여일수 180일
대상판결 / 서울행정법원 2013구합9373 부당감급및부당노동행위구제재심판정취소사건1. 사건의 경위원고 삼성노조(위원장 박원우)는 삼성그룹 및 그 계열사 소속 근로자 등을 조직대상으로 2011년 7월13일 설립된 전국단위 노조다. 피고(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보조참가인 삼성에버랜드(주)는 원고 박원우가 ‘① 2011년 9월9일과 같은달 16일 회
대상판결 / 서울행정법원 2013구합9373 부당감급및부당노동행위구제재심판정취소판결요지 :삼성에버랜드는 2012년 5월 박원우 삼성노조 위원장에게 3개월 감급 징계처분을 했다. 2011년 12월 패혈증으로 숨진 동물원 사육사 김아무개씨의 사망원인을 회사가 은폐한다는 의혹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유족은 산재를 주장했고 회사측은 부인했다. 이를 두고
28일(수)중앙노동위원회 대전충남양계축산업협동조합(부당해고) 오전 10시,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왜관지부(부당해고) 오전 11시, 충훈고등학교 및 경기도(부당해고) 오후 1시30분, 오산 한국병원(부당해고) 연기, 한국전력공사(부당징계) 오후 2시30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영신엔지니어링(부당해고) 오전 9시30분, 야자모텔(부당해고) 오전 10시30분, 사
21일(수)중앙노동위원회 (주)전북고속(부당해고) 오전 10시, (주)수안유통(부당해고) 오전 11시, 맑은수병원(부당해고) 오후 1시30분, 의료법인 태종의료재단(순창요양병원)(부당해고) 오후 2시30분, 삼도산업(주)(부당해고) 오후 3시30분, 주식회사 이건창호(부당징계) 오후 1시30분, (유)전북주택관리연구소(부당해고) 오후 2시30분, (주)평안
대상판결 / 서울행정법원 2013구합18315 옥외집회금지통고처분취소1. 사건 개요 및 대상판결의 요지가. 사건의 개요서울중구청은 지난해 4월4일 대한문 옆 인도에 있는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분향소를 철거한 뒤 그 장소에 화단을 설치했다. 서울중구청의 화단 설치는 도시환경 개선 등의 목적이 아니라 오로지 쌍용차지부를 비롯한 시민들의 집회를 원천봉쇄
대상판결 / 서울행정법원 2013구합18315 옥외집회금지통고처분취소판결요지 : 지난해 3월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쌍용자동차 정리해고로 희생된 24명의 노동자와 가족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분향소가 설치돼 많은 시민들이 방문했다. 또 제주해군기지 건설반대·용산참사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대한문 앞에서 이뤄졌다. 그러자 서울 중구청은
14일(수)중앙노동위원회 인천국제공항공사(부당해고) 오전 10시, 한국타이어 주식회사(부당징계) 오전 11시, 현대삼호중공업 주식회사(부당해고) 오후 1시30분, 선종운수(주)(부당정직) 오후 2시30분, 주식회사 수정유통(부당해고) 오후 3시30분, 동림이앤씨 주식회사(부당해고) 오전 10시, (주)기흥산업(부당해고) 오전 11시, 서전기아타운 입주자대표
대상판결 / 서울고등법원 2012누27505 유족보상금지급부결처분취소 판결요지 : 고인은 2008년 10월27일부터 ○○지방국세청에서 근무하다가 다음해 11월29일 “내가 죽는 이유는 사무실의 업무과다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유족은 공무원연금공단이 유족보상금 지급을 거부하자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대
대상판결 / 서울고등법원 2012누27505 유족보상금지급부결처분취소 1. 사건의 개요 1986년 3월1일부터 국세청 공무원으로 근무를 해 오던 고인은 2008년 10월27일부터 ○○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3계장으로 근무하다가 2009년 11월29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인은 “○○엄마! 정말 미안하오, ○○이와 ○○이를 잘 부탁하오.
7일(수)중앙노동위원회 문화주차장(부당해고) 오전 10시, (사)부산진시장번영회(부당정직) 오전 11시, 학교법인 우일학원(부당해고) 오후 1시30분, 학교법인 우일학원(부당해고) 오후 2시30분, 하남산업(주)(부당해고) 오후 3시30분, 금강운수(주)(과반수 노동조합) 오후 1시30분, 지에스네오텍 주식회사(과반수 노동조합) 오후 1시30분, 학교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