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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95건)
균열의 살풍경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택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래 살아남았다. 그러나 지난밤 꿈속에서….이 친...
조연민  |  2019-01-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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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올해의 발견들’
올해의 책7회 젊은작가상 대상이 선정될 때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이렇게 썼다. “김금희의 시대가 올까? 적어도 지금 내가 가장 읽고 싶은...
김경  |  2018-12-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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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들의 송구영신
한화재벌이 여러 일간지에 전면광고를 냈다. 광고의 주요 카피는 “2019년 더 잘 살기 위해”였다. 신문 한 면을 광고문으로 가득 메웠...
김승호  |  2018-12-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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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보내고, 2019년을 맞이하며
1. 한 해가 저물어 간다. 변호사가 된 이후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은 시간과 사건에 쫓겨 하루, 한 주, 한 달, 1년이 참으로 빨리...
이용우  |  2018-12-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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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도시 선덜랜드, 노동의 기억 저장하는 축구
영국의 동북부지역 항구 산업도시 선덜랜드. 얼핏 보기에는 높은 빌딩도 드물고 번화가도 없어 보이는, 그러나 광산과 철광 노동으로 다져진...
정윤수  |  2018-12-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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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이 아닌 공존을 위해 <어른이 되면>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죽임당하지 않고 죽이지도 않고서. 굶어 죽지도 굶기지도 않으며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
황진미  |  2018-12-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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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활화산 전혁림 <한려수도의 추상적 풍경>
“전혁림 화백이 여태 살아 있었어?”1979년 미술잡지 여름호에 게재된 기획기사 ‘작가들을 재평가한다’는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장...
이유리  |  2018-12-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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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선으로 돌아본 2018년
매서운 추위가 한 해의 끝을 알리고 있다.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날씨가 연일 이어졌던 것이 불과 4개월 전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김영민  |  2018-12-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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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를 보내며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어쩔 수 없이 또 한 해를 돌아봅니다. 대부분이 그렇듯이 저도 몹시 바쁘게 한 해를 보냈습니다. 누구는 그...
이수호  |  2018-12-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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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노동자들에게 권리가 있어야 생명·안전도 지켜진다
2016년 6월에 쓴 글을 다시 들여다본다. 그해 5월 말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열아홉 살 김군이 열차에 치여 숨졌을 때 느꼈던 분노와...
김혜진  |  2018-12-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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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법 시행령을 보며
12월24일 성탄절 전야, 이 땅 모든 이들에게 평화가 가득해야 할 이날 노동현장은 여전히 평온하지 않았다. 아마도 매우 혼란스러운 날...
김형동  |  2018-12-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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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하는 계급들의 공멸
“억압자와 피억압자는 항상 서로 대립하면서 때로는 숨겨진, 때로는 공공연한 싸움을 벌였다. 그리고 각각의 싸움은 그때마다 사회 전체의 ...
한지원  |  2018-12-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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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유치원, 방과후 담당교사인 비정규직 처우개선부터
최근 일부 사립유치원 비리문제가 터지면서 국회가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을 논의했지만 아직도 개정되지 못하고...
최영주  |  2018-12-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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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죽이지 마라
또 하청업체 노동자다. 노동자 김용균님의 뉴스를 차마 읽을 수가 없다. 어머니가 등장하는 뉴스는 더더욱 볼 수가 없다. 비정규 노동자들...
류하경  |  2018-12-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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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노동조합운동에 대한 단상
2018년 세밑에 노동조합운동의 쟁점을 돌아본다. 노동조합 조직률은 2000년대 이후 10%에 머물러 노동운동이 정체된 것처럼 보이지만...
윤효원  |  2018-12-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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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으로 가자
운동에 전망이 없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노동운동이든 시민운동이든 장년이든 청년이든 운동의 부문과 세대를 가리지 않고 그렇게 진단하는...
한석호  |  2018-12-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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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 카풀 반대
“정말이지 할 말이 없습니다. 너무나 안타깝네요.” 지난 10일 분신한 최우기 열사 분향소 앞에서 만난 전택노련 간부의 말이다. 오죽이...
김형동  |  2018-12-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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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법을 즉각 제정하라!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헛되이 마라/ 외치던 그 자리에 젊은 피가 흐른다/ 내 곁에 있어야 할 그 사람 어디에/ 다시는 없어야 할 쓰라린...
이남신  |  2018-12-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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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꿈꾸는 비정규직 없는 세상
죽음의 외주화는 어떻게 은폐되나지난 10일 산업은행 화장실 한편에서는 프로그램 외주개발사에서 일하던 40대 노동자가 주검으로 발견됐다....
박주영  |  2018-12-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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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파행, 독일엔 있고 광주엔 없는 네 가지
광주시와 현대자동차의 투자협상, 소위 광주형 일자리 점정합의에 대한 노조 반발을 두고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그리고 어김없이 독일과 ...
권오훈  |  2018-12-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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