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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62건)
회사 폐업 이후 오갈 데 없어진 금강화섬 노동자
‘결국’ 금강화섬노조는 2차 상경투쟁을 결의해야 했다. 지난 5월 1차 상경투쟁과는 과정부터 달리했다. '17일동안 진행됐던' 당시 투...
최봉석 기자  |  2004-11-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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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욕먹지만, 언젠가 꼭 우리의 참뜻이…"
공무원노조(위원장 김영길) 총파업 이틀째인 16일, 일부 언론들은 사실상 노조의 파업은 끝난 것이라는 보도를 쏟아냈고, 정부는 기존 방...
임지혜 기자  |  2004-11-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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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으로 위장, 유유히 ‘집결지’로…
"투쟁의 날이 밝았습니다. 전원 대기하여 주십시오. 총파업 투쟁 승리하자(중앙상황실) 08:08" 총파업 투쟁을 알리는 공무원노조의 첫...
임지혜 기자  |  2004-11-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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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국회 앞 민중들이 눈물을 쏟아내린다
추적추적 비 내리는 10일 오후 국회 국민은행 앞. 거리 곳곳에 처량하게 처박혀 있는 물먹은 낙엽처럼 하나둘씩 생겨난 각 단체의 천막이...
이수현 기자  |  2004-11-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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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엎은 논, 추수하는 날
서울 시내 한 복판, 농민들이 주저앉은 시멘트 바닥 위로 비가 내렸습니다. 깊어 가는 가을, 그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농민들은 머리띠를...
이문영 기자  |  2004-11-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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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 기다리는 사람 많은데 도우미가 부족해요"
서울시가 재가노인을 위한 복지대책으로 1996년부터 시행해 온 가정도우미. 그러나 가정도우미들은 요즘 힘들다. 수혜자는 자꾸 늘어나는데...
임지혜 기자  |  2004-11-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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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많이 일해야 5일이야"
“한때 잘나갈 땐 연봉 6천까지 받았는데…. 지금은 한 달에 5일 일하면 많이 하는 겁니다. 올해 일한 날 수가 10여일도...
마영선 기자  |  2004-10-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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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돈 없어 병을 키우고 있어요”
“인쇄물을 코팅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종이더미를 나르다보니 어깨 결림이나 허리 통증이 심한 편입니다. 너무 아플 땐 개인...
구은회 기자  |  2004-10-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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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왜…”
을씨년스러운 날씨만큼이나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를 찾는 사람들의 어깨는 움추려져 있었다. 빚지고 마음이 편할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
이수현 기자  |  2004-10-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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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탄광노동자들에게 바치는 송가
‘동원탄좌’가 문을 닫습니다. 태백선 기차를 타고 사북역을 지나는 승객들을 검은색 위용으로 압도했던, 우리나라 최대의 민영탄광이 사라...
글=이문영 기자  |  2004-10-1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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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여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연휴를 맞아 운수·호텔·할인점 등 서비스 노동자들의 손길은 더욱 쉴 틈 없이 움직이고 있다. 경기불황으로 백화점·재래시장 등에서 추...
마영선 기자  |  2004-09-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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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조명 불빛은 달동네 달빛마저
달은 아직 차지 않았습니다. 추석을 닷새 남겨둔 23일, 달은 이제 상현입니다. 배가 조금 볼록 나왔을 뿐, 휘영청 밝다고 하기엔 빛...
이문영 기자  |  2004-09-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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