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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53건)
지자체보다 못한 정부의 비정규직 대책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비정규직 대책과 관련해 '풍선효과’를 거론했다. 풍선효과는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의미한다. 기간제나 파견노동을 기간제한으로 규제하자 도급이나 용역이 증가하는 것을 의...
박성국  |  2016-02-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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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 무더기 해고 지켜만 볼건가
박사 학위를 받아도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시대다. 지난해 박사학위를 받고 취업한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시간강사로 취업한 박사들이 많다는 얘기다. 인문계열의 경우 임시직 비율이 무려 3...
박성국  |  2016-02-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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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정권의 '하수인'이 아니다
공직사회가 심상치 않다. 지난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국가공무원법 개정안 탓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두 가지다.우선, 공무원 선발기준으로 활용될 공직가치가 마련됐다. ‘애국심·청렴성·책임성’이 핵심이다. 당초 개정안...
박성국  |  2016-01-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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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약방문에 불과한 정부의 고용위기 대책
올해 고용노동 분야의 이슈는 일자리 창출이 아니다. 고용위기에 맞서 일자리 유지 또는 실업 최소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고용률 70% 달성이라는 호기로운 목표는 어느새 시야에서 멀어진 듯 보인다. 지난 20일 대통령 ...
박성국  |  2016-01-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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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통령, 떼통령"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종영을 앞둔 이 드라마는 가족드라마를 표방하면서 청춘들의 사랑을 그려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응팔의 인기는 드라마 OST도 한몫했다. 가수 전인권 4...
박성국  |  2016-01-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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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을 요동치게 하는 게 '북풍'뿐이랴
일주일이 지났지만 새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해야 할 일을 정리하고, 결심을 벼리려 해도 이내 무기력해진다. 해결되지 않은 지난해 묵은 과제들이 무겁게 짓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된다. 지...
박성국  |  2016-0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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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에는 희생·정직 상징인 양처럼
2015년 양의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양은 희생을 상징합니다만 정직한 동물로도 알려졌습니다. 양은 가던 길도 되돌아올 정도로 우직한 정직성을 가졌다고 합니다. 돌아보면 올해는 희생과 정직이라는 말과 거리가 먼 것 ...
박성국  |  2015-12-2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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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만 까다로우면 정리해고 안 할까
연말이 을씨년스럽다. 예수 탄생일(크리스마스)이 얼마 남지 않은 이맘때에는 거리엔 캐럴이 흘러나오면서 들뜨는데 그렇지 않다. 거리엔 사람이 줄었고, 분위기는 착 가라앉은 느낌이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 경제성장률은 ...
박성국  |  2015-12-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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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한상균 위원장이 폭력단체 수괴인가
미국의 언론학자 존 다우닝은 「변혁과 민중언론」이라는 저서에서 노동쟁의에 대한 언론의 보도행태를 꼬집었다. 존 다우닝은 “대중매체는 노동쟁의 원인에 대한 언급 없이 효과에만 초점을 맞춘다”고 비판했다. 즉 대중매체는...
박성국  |  2015-1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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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수당이 뭐길래
해외 순방을 떠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아서일까. 지난 1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는 사뭇 달랐다. 머리를 숙이고, 수첩에 메모하는 국무위원은 없었다. 때 아닌 논쟁이 일었다. 그런데 토론은 아니...
박성국  |  2015-12-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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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시스템 없이 성과연봉제 가능한가
민간기업인 A기업은 호봉제에서 연봉제로 임금체계를 변경했다. 기본급·상여금·각종 수당으로 이뤄진 복잡한 임금체계는 단순화됐다. 기본연봉·성과연봉·제수당으로 바뀌었다. 호봉제 임금 항목 가운데 기본급 또는 기초급은 그...
박성국  |  2015-11-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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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 5대 노동법안의 운명은
정기국회가 15일도 채 남지 않았다. 지난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상정된 정부·여당의 이른바 ‘노동개혁 5대 입법안’은 어떻게 될까. 여야의 정기국회 전략부터 살펴보자. 정부·여당은 노동개혁·경제활성화 법안과 ...
박성국  |  2015-11-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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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면군 죽음 후 우리 사회는 달라지지 않았다
수은은 ‘좋은 물질’이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연금술사들은 수은을 활용해 금속물질을 금·은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 불로장생을 꿈꾼 중국의 진시황제는 수은을 애용했다. 그의 무덤에는 수은이 흐르는 강과 바다...
박성국  |  2015-10-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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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수업과 노동 그리고 국정교과서
중학교 시절 국사교과서의 첫 장을 장식한 것은 ‘국민교육헌장’이었다.“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교과서엔 내가 태어난 이유가 분명히 있었다. 적어도 국사 시간엔 프랑스 소설가 알베르 ...
박성국  |  2015-10-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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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망칠 새누리당의 파견법 개정안
안산시 반월공단과 시흥시 시화공단에서는 파견직 아니면 취업이 불가능하다. 파견업체는 내국인은 물론 파견근로가 금지된 외국인을 사용사업장에 실어 나른다. 이들이 일하는 곳은 완성품을 만드는 제조업체 컨베이어벨트다. 파...
박성국  |  2015-10-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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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독주 불쏘시개로 전락한 노사정 합의
대개 국정감사에선 야당이 칼자루를 쥐게 된다. 여당은 정부를 대신해 방패 역할을 자임한다. 이번 국정감사는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둔 마지막 국감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인해 경기가 침체해 경제...
박성국  |  2015-09-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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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정치 택한 김무성 대표
정치인은 대중의 심리를 파악하고,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속설이 있다. 대중의 심리는 시대적 상황과 조건 그리고 권력관계 지형에 따라 형성된다. 정치인은 목표 달성을 위해 대중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한다. 이때 정...
박성국  |  2015-09-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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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대기업에도 청년고용 할당하자
대증요법은 원인 제거보다 증세를 완화하는 치료를 말한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서 대증요법은 단기적인 해법을 가리킨다. 청년실업이라는 암 덩어리는 외환위기 후 전이되기 시작해 한국경제의 병세를 악화시키고 있다....
박성국  |  2015-08-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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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노동정국
1987년 노동자 대투쟁 후 노동계 단체행동은 주로 6월 말 7월 초에 쏠렸다. 노사 간 임금·단체협약 갱신협상이 이 시기가 되면 막바지에 이르기 때문이다. 이른바 노동계의 '시기집중' 파업이 진행됐다. 주로 민주노...
박성국  |  2015-07-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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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한국형 실업부조를 실천할 때
지난 1일 고용보험이 어느덧 20주년을 맞았다. 1995년 7월 이 제도가 처음 도입됐을 당시에는 생경했다. 실직자들에게 생계를 보조하고 취업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였지만 활용도가 낮았던 탓이다. 고용보험이 빛을 ...
박성국  |  2015-07-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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