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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53건)
4·13 총선 후 정세의 역설
여소야대로 정국이 개편된 지 한 달이 흘렀다. 때마침 여야 모두 새 원내 지도부를 선출했다. 여야 원내 지도부는 원 구성 협상에 착수했다. 20대 국회는 19대에 비해 얼마나 달라질까. 여소야대는 16년 만에 처음이...
박성국  |  2016-05-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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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노조에게 합법의 날개 달아 줘선 안돼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4일 유성기업노조에 ‘노조 아님’을 통보했다. 사업주가 노조를 설립해 운영을 주도했다는 이유였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에 따르면 노동조합은 “근로자가 주체가 되어 자주적으로 단결해...
박성국  |  2016-04-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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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노동계가 얻은 것과 잃은 것
노동계가 전열을 재정비할 시간을 얻었다.‘노동개혁의 골든타임’을 외쳤던 여당이 20대 총선에서 참패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이 과반의석 확보에 실패하면서 정국은 16년 만에 여소야대로 재편됐다. 당초 정부·여당은 새 ...
박성국  |  2016-04-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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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정당투표
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발생한 ‘사표’는 무려 1천만 표에 달했다. 지역구 투표에서 1등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를 지지한 표다. 당시 총투표자수(2천180만6천798표) 대비 절반이 사표였다. 승자독식 구도가 낳은...
박성국  |  2016-04-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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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최저임금 인상 바람
한국·미국 모두 선거전이 한창이다. 한국은 국회의원 총선거, 미국은 대통령 후보 예비선거가 진행 중이다. 두 나라에서 선거가 진행되다 보니 공통 관심사가 부각되고 있다. 경제 활성화와 양극화 해소다. 중산층을 늘리겠...
박성국  |  2016-04-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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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사제, 노사관계 새 국면 열까
서울시 산하 지하철 두 공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 소속 3개 노조가 25일부터 29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안건은 지난 20일 서울시·두 공사·3개 노조가 마련한 잠정...
박성국  |  2016-03-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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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와 4차 산업혁명 그리고 노동
이세돌이 이길 거라는 예상은 빗나가고 말았다. 프로바둑 세계 일인자인 이세돌은 9일과 10일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에게 연패했다. 5번을 겨루는 대국에서 이세돌은 벌써 두 판을 알파고에게 내줬다. 국민은 놀랐고,...
박성국  |  2016-03-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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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 정치방침과 버니 샌더스
양대 노총의 대의원대회가 최근 잇따라 개최됐다. 국회의원 총선거가 50여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정치방침이 쟁점이었다. 그간 양대 노총의 정치방침은 특정정당에 대한 배타적지지 또는 노동자후보 당선운동으로 갈렸다. ...
박성국  |  2016-02-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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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보다 못한 정부의 비정규직 대책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비정규직 대책과 관련해 '풍선효과’를 거론했다. 풍선효과는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의미한다. 기간제나 파견노동을 기간제한으로 규제하자 도급이나 용역이 증가하는 것을 의...
박성국  |  2016-02-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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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 무더기 해고 지켜만 볼건가
박사 학위를 받아도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시대다. 지난해 박사학위를 받고 취업한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시간강사로 취업한 박사들이 많다는 얘기다. 인문계열의 경우 임시직 비율이 무려 3...
박성국  |  2016-02-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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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정권의 '하수인'이 아니다
공직사회가 심상치 않다. 지난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국가공무원법 개정안 탓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두 가지다.우선, 공무원 선발기준으로 활용될 공직가치가 마련됐다. ‘애국심·청렴성·책임성’이 핵심이다. 당초 개정안...
박성국  |  2016-01-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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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약방문에 불과한 정부의 고용위기 대책
올해 고용노동 분야의 이슈는 일자리 창출이 아니다. 고용위기에 맞서 일자리 유지 또는 실업 최소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고용률 70% 달성이라는 호기로운 목표는 어느새 시야에서 멀어진 듯 보인다. 지난 20일 대통령 ...
박성국  |  2016-01-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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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통령, 떼통령"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종영을 앞둔 이 드라마는 가족드라마를 표방하면서 청춘들의 사랑을 그려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응팔의 인기는 드라마 OST도 한몫했다. 가수 전인권 4...
박성국  |  2016-01-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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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을 요동치게 하는 게 '북풍'뿐이랴
일주일이 지났지만 새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해야 할 일을 정리하고, 결심을 벼리려 해도 이내 무기력해진다. 해결되지 않은 지난해 묵은 과제들이 무겁게 짓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된다. 지...
박성국  |  2016-0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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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에는 희생·정직 상징인 양처럼
2015년 양의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양은 희생을 상징합니다만 정직한 동물로도 알려졌습니다. 양은 가던 길도 되돌아올 정도로 우직한 정직성을 가졌다고 합니다. 돌아보면 올해는 희생과 정직이라는 말과 거리가 먼 것 ...
박성국  |  2015-12-2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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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만 까다로우면 정리해고 안 할까
연말이 을씨년스럽다. 예수 탄생일(크리스마스)이 얼마 남지 않은 이맘때에는 거리엔 캐럴이 흘러나오면서 들뜨는데 그렇지 않다. 거리엔 사람이 줄었고, 분위기는 착 가라앉은 느낌이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 경제성장률은 ...
박성국  |  2015-12-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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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한상균 위원장이 폭력단체 수괴인가
미국의 언론학자 존 다우닝은 「변혁과 민중언론」이라는 저서에서 노동쟁의에 대한 언론의 보도행태를 꼬집었다. 존 다우닝은 “대중매체는 노동쟁의 원인에 대한 언급 없이 효과에만 초점을 맞춘다”고 비판했다. 즉 대중매체는...
박성국  |  2015-1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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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수당이 뭐길래
해외 순방을 떠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아서일까. 지난 1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는 사뭇 달랐다. 머리를 숙이고, 수첩에 메모하는 국무위원은 없었다. 때 아닌 논쟁이 일었다. 그런데 토론은 아니...
박성국  |  2015-12-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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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시스템 없이 성과연봉제 가능한가
민간기업인 A기업은 호봉제에서 연봉제로 임금체계를 변경했다. 기본급·상여금·각종 수당으로 이뤄진 복잡한 임금체계는 단순화됐다. 기본연봉·성과연봉·제수당으로 바뀌었다. 호봉제 임금 항목 가운데 기본급 또는 기초급은 그...
박성국  |  2015-11-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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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 5대 노동법안의 운명은
정기국회가 15일도 채 남지 않았다. 지난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상정된 정부·여당의 이른바 ‘노동개혁 5대 입법안’은 어떻게 될까. 여야의 정기국회 전략부터 살펴보자. 정부·여당은 노동개혁·경제활성화 법안과 ...
박성국  |  2015-11-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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