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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62건)
우리는 모두 노동자다
이사한 이후 청소를 자주 한다. 청소를 시작하니 집에서 더러운 것만 보인다. 먹고 난 그릇과 쌓인 빨랫감. 설거지를 하고 세탁기를 돌린...
이지영  |  2017-1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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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죽음 그리고 그들의 죽음
익숙한 것들의 소중함과 감사함은, 역설적이게도 그것의 부재를 알게 됐을 때 가장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그렇게 익숙하고 당연하게 여겼던...
오민애  |  2017-12-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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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의 고3
촛불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지진을 이겨 내고 수능을 본, 역대 최강이라는 고3들이 수능을 마쳤다. 하지만 그들 세대에게 승리의 경험만...
천지선  |  2017-11-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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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할 권리, 모욕당할 의무
이달 초 상담을 개시한 ‘직장갑질 119’에 근로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직장갑질 119에 제보된 병원 내 간호사에 대한 ...
최용근  |  2017-11-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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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사예방센터를 열면서
전태일 열사께서 1970년 11월13일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 준수하라”고 외치며 돌아가신 지 벌써 반세기에 가까워지고 ...
정병욱  |  2017-11-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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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법 2조를 개정하자
1. 간접고용은 고용과 사용의 분리를 본질로 하고 이는 권한과 책임의 분리로 이어진다. 권한을 행사해 이익은 취하되 책임은 지지 않겠다...
이용우  |  2017-11-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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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1년을 돌아보며
1년 전 10월29일, 비선실세에 의해 국정이 농단되고 권력이 사유화돼 국가의 공적 질서가 무너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민들 수만명이 ...
권영국  |  2017-10-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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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권 강화 개헌
촛불시민혁명으로 개헌의 장이 마련됐다. 1948년 헌법 제정 이래 9차례 개헌이 있었다. 4·19 혁명 이후 3차 개헌과 6·10 항쟁...
김선수  |  2017-10-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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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파리바게뜨와 삼성전자서비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21일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5천378명 전부가 불법파견이라고 판단했다. 협력업체에 소속돼 있지만 이는 형식에 불과하...
류하경  |  2017-10-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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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의 변화를 기대하며
지난 20일 동양시멘트(현 삼표시멘트)의 불법파견 노동자들이 934일 만에 사측과의 합의로 정규직으로 전환돼 복귀하게 됐다. 동양시멘트...
최석군  |  2017-09-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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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했다는 이유로 비정규직에게 20억원 손해배상 하라는 법원
2003년 1월9일 새벽 두산중공업 노동자광장에서 한 노동자가 분신했다. 배달호 열사. 두산중공업은 불법파업을 이유로 2002년 6~7...
이지영  |  2017-09-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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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의 5년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부도덕한 밀착이 사건의 본질이다.”지난 25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등에 대한 1심 재판 선고 당시 법원이 밝...
오민애  |  2017-08-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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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노동자를 ‘노동자’라고 부르지 못하나
에서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한다며, 서자의 슬픔을 통곡했다. 국민 이름을 가진 바로 그 ‘홍길동’은 부조리한 사회 제도...
정병욱  |  2017-08-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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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에 대한 발칙한 상상
몇 해 전인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조카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갑을관계'가 무엇인지 물어봤을 때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하는...
최용근  |  2017-08-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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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집배원 사망재해, 국민조사위를 구성하라
1. 지난 7월6일 21년차 집배원 원아무개(47)씨가 안양우체국 앞에서 장시간·중노동과 주먹구구식 배달구역 변경 등에 항거하며 분신해...
이용우  |  2017-08-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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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바뀌지 않았다
지난 5월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수사권 조정을 전제로 ‘인권경찰’ 구현 방침을 마련하라고 지시하자, 경찰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 다음날 ...
권영국  |  2017-07-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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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가처분 사건은 노동전담부에서 맡아야
박근혜 정부가 2016년에 공공기관 성과연봉제를 초법적으로 강행했다. 성과연봉제 적용 대상과 성과연봉 차등폭을 확대하는 것을 내용으로 ...
김선수  |  2017-07-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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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은 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내년 최저임금이 7천530원으로 결정됐다. 16.4% 올라 역대 최대 인상액이라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 1만원을 대선공약으로...
편집부  |  2017-07-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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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에 신현수까지, 대통령님 대체 저희에게 왜 이러시는 겁니까?”
금속노조 충남지부 갑을오토텍지회 노동자들이 지난 8일 상여를 메고 청와대에 갔다. 갑을오토텍은 충남에 있는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로 갑을상...
이지영  |  2017-07-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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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총파업-비정규직 절박함이 노동개혁 동력 되기를
지난주 금요일 지방에 재판이 있어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서울역에서 집회를 마치고 막 행진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봤다. ‘사회적 총파업 대...
고윤덕  |  2017-07-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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