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6 수 13:21
상단여백
기사 (전체 11,192건)
노동자의 도시 선덜랜드, 노동의 기억 저장하는 축구
영국의 동북부지역 항구 산업도시 선덜랜드. 얼핏 보기에는 높은 빌딩도 드물고 번화가도 없어 보이는, 그러나 광산과 철광 노동으로 다져진...
정윤수  |  2018-12-31 08:00
라인
추방이 아닌 공존을 위해 <어른이 되면>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죽임당하지 않고 죽이지도 않고서. 굶어 죽지도 굶기지도 않으며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
황진미  |  2018-12-31 08:00
라인
통영의 활화산 전혁림 <한려수도의 추상적 풍경>
“전혁림 화백이 여태 살아 있었어?”1979년 미술잡지 여름호에 게재된 기획기사 ‘작가들을 재평가한다’는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장...
이유리  |  2018-12-31 08:00
라인
거울
어느 무명의 묘비처럼 영정은 그림과 이름 없이 빛났다. 하늘과 거기 흐르던 구름을 네모 틀에 품었다. 종종 그 앞에 선 사람들 온갖 꼴...
정기훈  |  2018-12-31 08:00
라인
1천억원대 매출 올린 미소페 '공장 기습폐쇄'
- 국내 유명 구두브랜드 '미소페' 아시죠? 미소페 구두 신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미소페 브랜드를 보유한 비경통상이 지난 26일 돌연 국내 공장을 폐쇄해 제화노동자 25명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하네요....
편집부  |  2018-12-28 08:00
라인
청년의 시선으로 돌아본 2018년
매서운 추위가 한 해의 끝을 알리고 있다.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날씨가 연일 이어졌던 것이 불과 4개월 전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김영민  |  2018-12-28 08:00
라인
또 한 해를 보내며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어쩔 수 없이 또 한 해를 돌아봅니다. 대부분이 그렇듯이 저도 몹시 바쁘게 한 해를 보냈습니다. 누구는 그...
이수호  |  2018-12-28 08:00
라인
김용균법 심사, 말값 치르는 국회의원들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가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안(일명 김용균법)을 심사하고 있는데요. 회의장에서 국회의원들이 한 발언이 빠른 속도로 외부에 알려지면서 의원들이 말값을 치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소위는 ...
편집부  |  2018-12-27 08:00
라인
현장노동자들에게 권리가 있어야 생명·안전도 지켜진다
2016년 6월에 쓴 글을 다시 들여다본다. 그해 5월 말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열아홉 살 김군이 열차에 치여 숨졌을 때 느꼈던 분노와...
김혜진  |  2018-12-27 08:00
라인
최저임금법 시행령을 보며
12월24일 성탄절 전야, 이 땅 모든 이들에게 평화가 가득해야 할 이날 노동현장은 여전히 평온하지 않았다. 아마도 매우 혼란스러운 날...
김형동  |  2018-12-27 08:00
라인
투쟁하는 계급들의 공멸
“억압자와 피억압자는 항상 서로 대립하면서 때로는 숨겨진, 때로는 공공연한 싸움을 벌였다. 그리고 각각의 싸움은 그때마다 사회 전체의 ...
한지원  |  2018-12-27 08:00
라인
광화문광장 시민분향소 고 김용균씨 성탄절 추모미사
- 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시민분향소에서 고 김용균씨를 추모하는 미사가 열렸습니다.-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하청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고인은 지난 11일 새벽 컨베이어벨트 끼임사고로 숨졌는데요. - 이날 ...
편집부  |  2018-12-26 08:00
라인
국공립유치원, 방과후 담당교사인 비정규직 처우개선부터
최근 일부 사립유치원 비리문제가 터지면서 국회가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을 논의했지만 아직도 개정되지 못하고...
최영주  |  2018-12-26 08:00
라인
시민단체 "원청 살인방조로 김용균씨 사망" 서부발전 사장 고발
- 시민단체가 태안 화력발전소 고 김용균씨 사망사건과 관련해 한국서부발전 사장을 살인방조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서부발전은 태안 화력발전소 운영사죠.-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23일 경찰청에 김병숙...
편집부  |  2018-12-24 08:00
라인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또 하청업체 노동자다. 노동자 김용균님의 뉴스를 차마 읽을 수가 없다. 어머니가 등장하는 뉴스는 더더욱 볼 수가 없다. 비정규 노동자들...
류하경  |  2018-12-24 08:00
라인
2019년 노동조합운동에 대한 단상
2018년 세밑에 노동조합운동의 쟁점을 돌아본다. 노동조합 조직률은 2000년대 이후 10%에 머물러 노동운동이 정체된 것처럼 보이지만...
윤효원  |  2018-12-24 08:00
라인
북유럽으로 가자
운동에 전망이 없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노동운동이든 시민운동이든 장년이든 청년이든 운동의 부문과 세대를 가리지 않고 그렇게 진단하는...
한석호  |  2018-12-24 08:00
라인
“빗자루 수비대 모집합니다”
- “청소노동자들은 버려지고 감축돼야 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시민 여러분이 빗자루 수비대가 돼 주세요.”- 연말이 되자 대학 캠퍼스에서 청소·경비노동자 감원 움직임이 일고 있는데요. 이를 막기 위해 노조와 시민·사회...
편집부  |  2018-12-21 08:00
라인
금융위, 인건비 볼모로 금감원 길들이나
- 금융위원회가 2019년 금융감독원 예산을 올해보다 70억원(2%) 줄인 3천556억원으로 책정했습니다. 금융위는 노동이사제 도입·키코 사건 재조사 등에서 개혁적 입장을 보인 금감원과 사사건건 대립해 왔는데요. 예...
편집부  |  2018-12-20 08:00
라인
마지막 기회, 카풀 반대
“정말이지 할 말이 없습니다. 너무나 안타깝네요.” 지난 10일 분신한 최우기 열사 분향소 앞에서 만난 전택노련 간부의 말이다. 오죽이...
김형동  |  2018-12-20 08:0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