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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68건)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얼마 전 술자리에서 곧 금속노조 법률원 경남사무소로 내려가실 송영섭 변호사님이 노래 한 자락을 부르셨다. 내 가슴 속에 계속 남아 있을...
조현주  |  2012-02-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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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기간제라는 이름의…
지난해 2월28일 어느 초등학교에서의 일이다. 교육공무원법 제32조의 ‘기간제교원’인 그 선생님에게 학교는 계약기간이 2011년 3월2...
장종오  |  2012-02-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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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희망입니다?
'일자리가 희망입니다'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던 한국방송공사, 그곳에는 많은 비정규 노동자들이 있었다. 매년 연봉계약을 갱신하면서 ...
우지연  |  2012-02-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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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근로도 연장근로 포함? 노동부만 법대로 하면 돼요
가족들에 파묻혀 지낸 설연휴 동안 세상소식이 궁금해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TV를 켜고 뉴스채널을 꾹 눌렀다. 눈에 띄는 뉴스가 있었다. ...
박경수  |  2012-01-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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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비정규 노동자를 추모하며
며칠 전 이지현 전 재능교사노조 법규부장이 암투병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많은 동지들의 곁을 떠났다. 모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하기 전 ...
권두섭  |  2012-01-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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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최저임금을
오늘은 법정이 아니라 저희 아파트에서 매일 뵙는 아저씨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바로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 말입니다. 지난해 11월7...
신인수  |  2012-01-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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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 재구성? 새해에는 법률의 재구성을!
사실과 인식의 본질적 괴리 김춘수 시인이 쓴 ‘꽃’이라는 시에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
김태욱  |  2012-01-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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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법률원이 만난 사람들…
2011년 1월,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서 200여명의 교사·공무원들을 만났다. 민주노동당에 한 달에 1만원을 후원했다는 이유로 ...
신인수  |  2011-12-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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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은 용감했다.
연말이다. ‘그녀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 궁금해하던 차에 메일함에 새로운 편지가 도착했다. ‘그녀들’이다. 사연인즉 “연말 인사고과에서...
최영연  |  2011-12-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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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얼굴을 보니 범인이 확실하다?
진화의 과정에서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튼튼한 근육이나 날카로운 이빨 대신 1킬로그램이 조금 넘는 뇌에 자신의 생존을 맡겼다. 시시각...
한혁  |  2011-12-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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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입증을 해야 하나요?”
산재사건을 진행하다보면 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산업재해로 인정돼야 할 사건이지만, 입증할 자료도 없고 ...
김혜선  |  2011-12-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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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리본과 복직의 조건
A는 해고자다. 지난해 3월 징계 해고돼 길거리로 나앉았으니 언제 끝날지 모를 해고자 생활만 벌써 1년8개월째다. 평생 모아 어렵게 장...
하태현  |  2011-12-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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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노동자의 죽음, 조문조차 할 줄 모르는 철도공사
한 해고노동자의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철도조합원 고 허광만 동지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철도공사의 노조무력화 시도와 일방적인 노동조건 개악시도에 맞서 파업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그리고 파업 당시 부곡승무지부의 지부...
박경수  |  2011-11-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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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섬세함
요즘 모 인터넷방송에 나온 ‘섬세하신 그분’이라는 단어가 유행이다.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어떤 분을 지칭하는 말인데, 그 단어를 들...
오세정  |  2011-11-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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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정년'
필자는 노동자이면서 노동자가 아닌 어떤 노동자들에 대해 얘기하려 한다. 바로 골프장의 경기보조원들이다. 경기도의 한 유명 골프장에서 일...
우지연  |  2011-11-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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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가 되기는 어렵다
지역일반노조의 조합원들은 상대적으로 근로조건이 열악한 경우가 많다. 필자가 사건을 담당했던 조합원들은 유명한 상조회사에서 장의차를 운전...
임선아  |  2011-11-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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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도 유분수
10년 넘게 일한 직원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자 사장은 그를 해고하고 새 직원을 채용했다. 그런데 사장이 새 직원에게 들어가는 월급과 교...
이승민  |  2011-10-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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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에게 법은 ‘그림의 떡’
“저기… 지금… 저놈들이… 내가… 숨을 쉴 수가….” 평소에 알고 지내던...
송영섭  |  2011-10-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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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함에 맞서다 부당함에 빠진 버스노동자
유연한 태도로 조직에 잘 적응하는 것을 미덕으로 평가하는 현실에서, 개별 노동자가 노조라는 집단화된 조직을 통하지 않고 사용자에게 기업...
김기범  |  2011-10-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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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약서 서명해야 노래할 수 있는 합창단원들
그들의 목소리를 처음 들은 건, 집회장소가 아니라 제목이 떠오르지 않는 어느 오페라 공연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오페라 공연장에 직접 ...
고관홍  |  2011-10-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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