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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470건)
아무도 돌보지 않는 돌봄노동
단언컨대 서비스산업의 최고 정점은 돌봄서비스다. 거의 모든 사람이 복지국가 이상향을 꿈꾸지만 국가가 모두를 돌봐 주지 못하는 현실에서 ...
조혜진  |  2018-07-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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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길
1. 두 개의 길이 있다. 세상살이가 어차피 길인 것이고,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이니 언제나 두 개의 길 앞에 우리는 서 있다. 그중 ...
김기덕  |  2018-07-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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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 노동자
공인노무사가 되기 전 귀농해 농사를 지을 때 일이다. 동네교회 도움을 받아 청소년 무료공부방을 운영했다. 농촌지역은 해가 지면 청소년들...
김종현  |  2018-07-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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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의견광고 금지에 정당 현수막 철거까지
- 최근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역 의견광고 금지결정을 내려 논란이 일었는데요. 서울교통공사노조가 의견광고 금지결정 철회와 정당 현수막 무단철거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9일 노조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개...
편집부  |  2018-07-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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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그로부터 시작됐다
아이쿱생협 구례자연드림파크의 노동탄압이 점입가경이다. 윤리적 소비를 자랑하던 회사는 부끄러운 줄 모른다.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절 전매...
이순규  |  2018-07-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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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모두에게 묻습니다
2018년 7월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다시 분향소가 차려졌다. 복직약속을 했던 쌍용자동차는 3년째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정리해고가...
오민애  |  2018-07-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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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부 똑게 멍부 멍게
얼마 전이었다. 길을 걷고 있는데 ‘똑부 똑게 멍부 멍게’가 불현듯 툭 튀어나오더니 머릿속을 붙잡았다. 그러다가 이내 혓바닥도 붙들었다...
한석호  |  2018-07-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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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금융사에 한국은 '봉'
- 외국계 금융사에게 한국시장은 곳간이었습니다. 국내에서 영업 중인 외국계 금융사들이 2013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5년간 본국에 송금한 금액이 무려 6조7천806억원이라고 하네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금융...
편집부  |  2018-07-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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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나 사용자단체가 지배·통제할 목적으로"
국제노동기구(ILO) 98호 제목은 '조직하고 단체로 교섭할 권리 원칙의 적용에 관한 협약'이다. 1949년 채택돼 51...
윤효원  |  2018-07-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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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대화 의미와 조건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하는 최저임금법 개정 뒤 사회적 대화는 얼어붙었다. 혹한과 혹서를 오갔던 분위가 최근 조금씩 바뀌고 있다. 지난...
편집부  |  2018-07-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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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찰은 국회의원 인권만 인권이냐"
- 보수단체 회원들의 쌍용자동차 분향소 방해사건과 관련해 노동계가 “국회의원 인권만 인권이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금속노조 관계자는 5일 “대한민국 경찰에겐 국회의원 인권만 인권인가 보다”라고 자조했는데요....
편집부  |  2018-07-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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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 서른
언젠가 농성천막 뜯겨 나간 자리에 화단이 봉분처럼 솟았다. 상복 입은 해고자들이 새로운 영정을 들고 그 자릴 다시 찾아와 비석처럼 머물...
정기훈  |  2018-07-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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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왼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낀 것은 지난 3월, 지금으로부터 4개월 전이다. 팔을 뒤로 돌리다가 뻐근함을 느꼈다. ‘잠을 잘못 잤나’ 하고...
이은호  |  2018-07-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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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한 납품대금 달라" 분신한 하청업체 대표
- 경기도 용인의 한 전원주택 공사현장에서 자재 납품대금 1억3천만원을 받지 못한 50대 하청업체 대표가 분신자살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용인 처인구 모현면 능원리 전원주택 공사현장에 석재를 납품한 하청업...
편집부  |  2018-07-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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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놓인 최저임금 1만원, 노동계가 살려야 한다
지난 3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복귀했다. 한국노총 추천 5명의 노동자위원만 전원회의에 들어갔다. 4명의 민주노총 추천 노동자위원들의 빈자리...
이남신  |  2018-07-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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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노동시간단축을 바라며
노동시간단축 근로기준법이 7월1일 시행됐다. 시행에 있어 다소간 혼란은 있겠지만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의 일상생활 모습이 크게 바뀔 것은...
김형동  |  2018-07-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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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 일가 소유 지주회사, 브랜드 수수료로 자회사 이익 뽑아 먹어
- 지주회사제도가 총수 일가의 소유지배구조 개선이라는 목적에 반대되는 효과를 초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총수 일가가 지주회사제도를 지배력 확대나 사익편취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건데요.- 공정거래위원회가 3일 발...
편집부  |  2018-07-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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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몰아주기는 재벌 대기업과 총수 일가의 정당한 ‘능력’이 아니다
토마 피케티는 에서 “민주주의 사회는 능력 중심의 세계관, 혹은 적어도 능력주의에 대한 희망에 의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실...
노종화  |  2018-07-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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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 잃고 세월호 유가족 사찰한 국군 기무사
- 국군 기무사령부가 세월호 참사에 조직적으로 관여한 문건이 발견됐는데요. 기무사가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을 사찰하고, 팽목항 구조현장뿐 아니라 안산 단원고에서도 기무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국방 사이버 댓글사건 ...
편집부  |  2018-07-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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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이직자 실업급여 보장해야 제대로 된 사회안전망
A씨는 지난달 사직서를 쓰고 회사를 나왔다.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연차휴가를 신청한 것이 발단이 됐다. 사장은...
최여울  |  2018-07-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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